길게 얘기할 것도 없이
결론만 말하자면,
볼 가치 없음.
이렇다할 설정적 숙지해야할 부분이나
특별히 기억될만한 인상적인 장면 없음.
스탭롤 끝나고 나오는 장면이
어벤져스 PV이므로 그걸 보기 위해 영화를 보는 셈.
이번 국내판 제목 그대로 어벤져스의 프롤로그 같은 개념.
뭐 이정도 겠네요.
불타는 김치덮밥 접속 : 2849 Lv. 5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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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토르보다 1.5배 재미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