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11년만에 손안에 들어온 게임

11년 전의 내가 복돌이로 즐길 수 있었던 게임 가이아 마스터.
이제는 어른의 구매력을 갖추고 정품으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중고지만...

그래도 손에 넣게 되어서 참 행복하네요 ㅎㅎ



이제는 거지 같은 티아라년으로 땅을 전부 다 빨아먹는 일만 남았구나 ㅋㅋㅋ

[역습의 빨갱이]

아...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혼자서 노는 보드게임맛!

[유리 카이리]

12년 만에 들어온 듀크뉴켐포에버...ㅜㅜ

[Diablo III]

아 이거 진짜
후속작 좀 나와주면 좋은데

[Diablo III]

이거 정말 제대로 키웠으면
컬드셉트에 버금가는 게임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brave vesperia]

거의 다 이겨놓고 어어어어어어 하는 사이 퇴갤...

주량 맥주 0ml인 제가 처음으로 한캔 다 마신 날;;;

[템퍼필로우]

응? 이거 재밌나요?
보드게임류 재밌어해서 한번 찾아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