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프로젝트로 활동을 하면서 정해놓은 여러가지 잡다한 컨셉 중 하나는
심볼 색깔을 노랑과 검정(with 흰색)으로 잡았고
실제로도 저 색깔 조합으로 입는것도 좋아하기에
이 신발 보자마자 슬램덩크의 신발가게 아저씨 대사처럼
'검정과 노랑 그리고 흰색 DP의 색이다!' 라고 떠올리며 드로우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다
오늘 드로우 하는날이라 바로 드로우 했는데..
이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동안 수많은 나이키 제품을 사면서 오늘 처음으로 퀵배송으로
오늘 오후 5시 안에 도착하게 주문..
빨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