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한테 뻐큐머겅하면 뭘하냐;; 얼마 안무거워요. 지금 들고있는 평방(평화의방패)가 3.4키로정도;; 훈련중이 선임에게 허벅지 찍혀서 일주일 절고 다닌 기억이 있지만 면으로 맞으면 뭐 재질이 말랑한편이라;; 밀집짜도 팔랑거리고.
아무튼 테두리에 우레탄때문에 아스팔트에 갈수도 없고 역시 FRP 방패가 갑이었죠. 아스팔트에 잘 갈아주면 코팅 벗겨진 면에 찍히신 분들은 석면때문에 상태이상(가려움)에도 걸려주는 마법병기. 리치도 길고 가볍고. 라고 하면 사람좀 잡아본놈 같은 이야기만 하고 있네 으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