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미드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여러작품을 보다보면 "어, 어디서 봤는데?"라고 할 때가 있다.
어제 바로 그런 경험을 겪었는데
그 배우의 이름은 레이 스티븐슨 (Ray Stevenson)
미드 로마에서 루시우스 보레누스와 함께 출연한 쥔공 버디? 역할인 타이투스 풀로
영화 퍼니셔에서 주인공 역할로
덱스터에서는 코스카 마피아 두목 아이작 역할로 나왔다
세월이 흐를수록 중년간지가...
그런데 연관검색어중에 짭클루니라고 있던데 안습 ㅠㅠ
롬도 보고 덱스터도 봤지만 전혀 몰랐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