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에 공격 당하고 있는 게구리 선수에 대해 사건 정리
1. 오버워치 프로팀 아티즌(현 이홈) vs 디지니스(팀 해체 후 핵심멤버 LW팀 이적) 간 온라인 대회 중 디지니스 팀에서 게구리 선수의 핵의혹 제기
2. 처음에는 게구리 선수가 여성인지 몰랐으나, 여성인게 밝혀진 후 인벤에서 성드립이 있던건 사실.
3. 디즈니스 팀원 일부가 게구리 선수가 핵이 아니면 프로게이머를 하지 않겠다 공언.
4. 이 와중에 디즈니스 멤버가 핵이면 칼빵 놓는다는 드립침.
5. 블리자드 측 확인 결과 핵은 아니며, 킬캠 특성 상그리 보일수 있다는 답변.
6. 그러던 중 게구리 선수가 직접 인벤에 방문하여 플레이 인증. 핵이 아니라 고감도 마우스 설정에 매우 정확한 에임을 가졌다는 걸 인증.
7. 디즈니스 멤버를 영입한 LW팀의 지영훈 감독이 어린 애들의 잘 못이니 용서해 줄 수 없냐는 글을 올렸지만 개소리라는 여론에 일부 선수 방출
8. 핵공론화를 지지 하지 않았던 플라워, 야누스 선수는 게구리 선수의 "선처"로 프로게이머 생활 계속하고 있음("용서"라 말 하지 않고 선처라 말함)
9. 그 와중에 핵 공론화를 지지하던 모 선수는 국내팀 입단이 어려워 지자 해외팀 입단. (이 사건으로 게구리 선수와 같은 팀이고 현재 2부리그 해설을 하는 장지수 선수가 불편함을 나타내는 SNS를 함) 결국 칼빵 드립친 선수와 디즈니스 팀장만 은퇴.
3줄 요약
1. 게구리라는 게이머가 대회에서 핵의혹 받음.
2. 실력으로 의혹 받은 거지 여성이라 받은 거 아님.
3. 본인 실력으로 의혹 해소 했고, 이 과정에서 메갈 지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