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eu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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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격위기에 쳐한 박명수 (4) 2018/03/21 P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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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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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나    친구신청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에 제 발 저리고있군요.
유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쿵쾅쿵쾅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우헷

goodkey    친구신청

우와 넘모 무섭당

에키드나    친구신청

제발저린다.

Deep Zeppelin    친구신청

박명수의 지금까지 스타일을 볼땐 그냥 아무생각없이 글자 맞춰서 던진것같은데..
구지 그거에 의미를 부여해서 모라할것까지 있나 싶네요...

그니까.. 박명수는 혼자 저런거 시키면 안돼요. 누가 옆에서 단도리해주는 사람이 필요함...
지금저성황에 유재석이나 하하가 있었으면 '아니 지금 무슨 큰일날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라고 하면
박명수가 ' 아~또 실언을 했네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뭐 이렇게 갔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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