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고생이 쓰러졌는데
2. 학생, 교직원들은 “좋지 않은 일”에 연루될까봐
다가가지 못했고
3. 체대 교생선생님이 심폐소생술로 살림.
4. 다행히 칭찬과 도지사 명의의 상장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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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렇게 도와줘도 불행해지는사람들의 기사를 많이봐서그런지
쓰러진 여고생보다 남자 교생선생님에게 성추행신고는없다는게 다행으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