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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아무 문제 없었다고? 어릴때부터 부모손에 떠나서 자라는게 아이 정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
처음에는 집에 가고 싶다고 칭얼댔지만 나중에는 안그래서 괜찮다고?
그건 그쪽 생각이고 아이는 이미 포기한거임. 나를 데려갈 생각이 없구나 하고
굳이 데려올 필요를 못느꼈다고? 와 진짜 부모 맞나?
그리고 상처 안받았다고? 불평을 직접 말로 안하면 상처가 안받은게 되는건가?
그것도 자기 혼자인 것도 아니고 첫째는 부모님과 함께 지냈는데 자기는 뭘까 라는 생각 엄청 들었을텐데?
정신이 있는건지 의문스러울 정도네요.
정 없는 사람처럼 보는게 아니라 정이 없어요. 보통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