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의 예매율을 자랑하던 걸복동..
근데 띠용?
예매율 갑자기 14% 까지 상승?
도대체 무슨 일이?
알고보니 여초사이트의 소위 영혼보내기 주작...
(문자 그대로 예매만 하고 몸은 안 가는 대신 '영혼이 갔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영화 보지도 않으면서 예매만 하고 예매율 주작시킴
거기다 영화시작 시간이 9시인데
9시 4분만에 다보고 재밌다고 평점남기고있음
저돈도 지들돈이 아니라 한남인 아버지 돈이 대부분이겠지?...
그러면 어쨋든 영화사에서는 손해볼건 아닌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