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도 대학 졸업하고 일 처음 시작하는 여자애들 중에 저런스타일인 애들 있었음.
직책이 같다고 8년차와 지가 동급인줄 알고 지 동기들은 말단이 하는 일 하고 있는데 8년차가 하는 매출관련 서류작업 시키지도 았았는데 하겠답시고 잡고 있다가 너 뭐하냐 소리 듣는다거나 토일 근무잡혔는데 자긴 개인생활상 주말근무 안된다고 빼달라고 통보를 한다던가...
저런 애들은 "너랑 팀장님이랑 같냐..."는 못알아듣습니다...
애초에 경력에 차이가 난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본인과 팀장님의 '경력'에 차이가 있는게 아니라 '능력'에 차이가 있다는 걸 주지시켜줘야 함.....
그것도 못알아먹으면, '지능'에 차이가 있다고 알려 줘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