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팡야.... 무려 2004년에 오픈해서 올해 서비스 종료하는 그래도 꽤나 오랫동안 서비스한 게임
이제 갈때가 됬으니 사라진다는 말도 많지만
추억의 게임이 사라져서 아쉽다는 말도 꽤 있는편
사실 온라인 접고 팡야 모바일로 갈아타려는게 더 크긴 하다고 함
서든2... 넌 오픈한지 얼마나 됐니...
오픈 1달도 안되서 서비스 종료 예고 했는데 아무도 불쌍하단 소리조차 안함
사실 결과가 말해줄거란 발언만 없었어도 망했네 불쌍하다 소리는 들었을거 같은데....
나름 대처(?)등을 잘했는지 어느순간 모골이야기는 쏙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