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생각이 자기자신에게만 머물면 그나마 괜찮은데 대부분 저런생각을 자식에게도 투영시켜서 자식도 아버지를 탓하게되고 가족이파탄날 확률이 매우높다는게문제 저런생각을 가질만한 여자라면 스스로 결혼을 포기해야 더한 불행을 막을수있음... 상대를 탓하는것만으로 해결되는일은 하나도없음
뭘 같다붙여도 이건 인성문제인듯 싶네요.
사람이 사람과 어울려사는 질서나 도리를 무시한체 자기만 편하고 괜찮으면 타인의 불편은 알아서 감내하라는 것은 뭘로 포장해도 쓰레기 인성밖에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 맘충과 결혼한 남편은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