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뽀뽀뽀 4000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저는 뽀뽀뽀하고 정말 떼어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아내도 뽀미언니고, 우리 큰 놈도 뽀미언니할 때 생겼었거든요.
그래서 누구보다 뽀뽀뽀에 대해서는 애정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어린이 여러분들도 우리 훌륭한 뽀뽀뽀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많이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랍니다. 축하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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