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예능이긴 하지만 정말 어떤이들에게는 종교 그 자체
음주측정 거부때 정말 강하게 느꼈고
무도가 유익하고 공익적인 것을 자주 다루면서도 많은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는 양질의 프로그램임은 맞지만
반대로 마약사범 도박, 언행이나 방자한 태도로 사회적 물의를 자주 빚거나 그런지 오래되지 않은 연예인들도 여성층 인기가 높으면 거리낌 없이 데려다 쓰는 이중잣대의 여성향프로그램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주기적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구성원들에 대한 조건없는 감싸기, 지적하면 물어뜯기 같은게 보통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극성 무도신자의 모습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