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국 노예자랑

남편 꽉잡고 자기들이 살림 잘하는줄알고 착각하고있는모습입니다.

[상장군]

지들도 5만원~10만원갖고 살까?? ㅋㅋ

[I루시에드I]

직장인이 용돈 없어서 따로 알바를 한다고? ㅋㅋㅋㅋㅋ

[전설의 도넛팔]

남편을 꽉잡고 살고 그런게아니라 돈모으려면 아껴야하니까요... 왜 아내들욕이나오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상식적으로 육아하면서 집 대출금 갚으려면 저렇게 살수밖에없는거죠.

[전설의 도넛팔]

남편들도 그걸아니까 용돈가지고 별말없는거고. 자기 처자식 입으로 들어가는게 아까울까요?

[크루즈]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죠
15만원 , 5만원밖에 못주고 그렇게밖에 못 써서 안타까워 해야 하는데
저건 그런걸 자랑스러워 하니깐 문제죠.

[전설의 도넛팔]

그걸 자랑스러워하는게 아니라 조금써도 별말없는남편에대한 애정이있는거죠.

[Thekyu]

미혼과 기혼의 차이...ㅎㅎ
넉넉한 재산 물려받지 않고서야
젊은 부부들 다 저렇게 살고있죠 ㅎㅎㅎ

[驕慢[교만]의 墮天使]

솔직히 남편들 용돈을 저렇게 주고 집안 살림 진짜 아껴가면서 사는거면
딱히 불만은 없어요.
저도 결혼하면 그럴거니깐요.
솔까 교통비랑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먹을 정도의 용돈만 줘도 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문제는 남편들한테 저렇게 하면서 자신한테 막쓰면서 집안살림 개판 만드는 여자들도 있다는 거죠.

그냥 케바케로 생각하고 싶네요

[일일업무보고]

별말없는게 아니라 말하면 뭐라 하니깐 말을 못 하죠

[♥♥♥]

ㅇㅇ 결혼하는게 죄짓는거고 그로인해 벌받는거니 남편들은 뭐라고 말을 못하는거죠

[Naver]

현실이 안타깝긴 하지만.. 남편용돈 쥐꼬리만큼주고 아내는 돈 펑펑쓰고 다닌다는 글은 아닌거 같은데요?

[레이니오스]

지금 여친이랑 월 용돈 50 으로 합의 보는 중인데...ㅋ
사람답게 살려면 한달 50은 있어야 할듯
이도 안해준다면 헤어지면 되고 ㅋㅋ 아니어도 만날 여자는 많으니

[포켓풀]

왜저래

[도꼬데모이쇼]

ㄷㄷㄷ

[쟁기]

자기들은 얼마 쓰는지.. 같이 저렇게 쓴다면 할말 없죠

[사울팽]

전 용돈 18만원.
와이프는 용돈 30만원.

[Bluhen]

로제 랑 똘똘이맘현정 이 제일 이상해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