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메진의 페이 시스템은 땡전한푼 못버는 작가에게도 연재만 하면 기본급 200만원을 주고 유료결제수익 200만원을 넘기는 작가에게는 200+추가금을 준다.
이 시스템은 작가들에게 매우 유리한 시스템임. 메진은 네이버보다 낮은 데뷔 허들때문에 작가수가 많아서 대부분의 작가들이 유료결제로 한달에 200이상 수익 못거둠. 레바같은 소수 잘나가는 작가들이 매진 플랫폼과 저소득 작가들을 먹여살려주는 셈.
근데 유료결제수익 200 못넘기는 자까들이 불만 품기 시작함. '200은 그림을 그리는 것 자체의 노동으로 받는거니 추가결제금은 당연히 얹어서줘야죳!' 시전
창작물로 돈을 벌려면 독자들이 많이 봐야 작가도 플랫폼도 수익을 챙길수있는건데
회사원처럼 따박따박 월급받고 살다보니까 자기 작품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지 아닌지따윈 뒷전이고 페이생각만 가득한 신종직업 자까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