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존에 쓰던 아이패드4와 함께...
그동안 아이패드4를 사용했는데 신모델을 기다림에 있어서 지금이 처분할 적기라고 보고
그 사이의 몇달을 버틸 물건을 찾다가 이게 눈에 들어서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6년 앱등이인 제 인생 최초의 안드로이드제품이네요
8기가 제품 쿠폰 할인 이런거 좀 먹여서 15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나 무게, 디자인 다 괜찮은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정작 중요한 성능은 참 애매하네요
특히 인터넷할 때 버벅임이 좀 심합니다
아무리 저가형이래도 최신제품이 이럴줄은 몰랐네요;;;
해상도도 예상이상으로 차이가 나는군요;;;
거의 용도가 일정관리, 누워서 루리질, 게임할 때 위키공략보기,
원서소설이나 북큐브로 무협소설보기 정도 뿐이라(아이패드는 여기서 유비트 추가)
불편함만 감수하면 큰 문제는 안되는데... 하여간 빨리 12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위젯은 정말 좋으네요
아... ios는 왜 이런편의성이 없단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