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의.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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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주 5.18 폭동이자 반란인 이유 (75) 2014/05/03 PM 01:25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발생한 좌익폭동 사건들은 출발에서 종점까지 서로 유사한 패턴들을 갖고 있다. 항상 좌익 쪽에서 먼저 도발하고, 유언비어와 선동질로 사건을 확대 시키고, 폭동으로 유도하는 방식이다. 그 중에서도 현대사의 가장 큰 좌익폭동이었던 제주4.3과 광주5.18은 놀랄 정도로 유사성이 있다.

5.18재단에서는 5.18폭동으로 부르는 사람들을 고소하겠다는 회견에서 제주4.3단체들과 연대하겠다는 발표도 있었다. 그렇다면 제주4.3과 광주5.18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당연히 관계가 있다. 둘은 일란성 쌍둥이다. 폭동에서 태어나 피해자로 둔갑을 하고 유공자가 되었고, 둘은 대한민국이 제정신을 차릴 때 죽어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리고 하나가 죽으면 나머지 하나도 죽어야 하는 공동 운명체이기도 하다.

5.18단체에서 4.3단체와 연계하겠다는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폭동이었던 것들이 민주화운동, 항쟁으로 둔갑을 하더니 이제는 국민들을 상대로 고소까지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 보수우파에 대한 도전이자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4월의 바람이 분다. 그렇다면 싸워야 한다. 제주4.3과 광주5.18은 총을 들고 대한민국을 향해 일어난 폭동이자 반란이기 때문이다.


1.국가의 혼란기에 발생했다

제주4.3은 대한민국이 건국되려는 혼란한 해방정국의 시기를 틈타 발생하였고, 광주5.18은 10.26이 발생한 이후의 정권 공백기의 혼란을 틈타 발생하였다. 두 사건은 이런 혼란을 이용하여 건국 훼방과 정권 탈취를 목적으로 한 폭동이었다. 두 사건의 배후에는 박헌영과 김대중이 있었다.

2. 폭동의 주체는 눈앞에서 권력을 놓쳤다

폭동은 불만의 표출이다. 두 사건의 폭동의 주체는 권력의 중앙부에 접근했지만 장악하지는 못했다. 이런 불만이 폭동으로 표출됐다. 해방정국에서 남로당은 막강한 기반을 갖고 있었고, 소련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그러나 미소공위가 좌절되면서 남로당의 집권은 물 건너갔다. 1980년 서울의 봄 이후 김대중은 가장 권력에 근접한 정치인이었다. 집권의 꿈에 젖어있던 김대중은 임시내각 명단을 만들어놓고 최규하 정권에게 협박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권력을 거의 잡았다가 놓쳤다는 불만과 분노가 폭동의 근본 원인이었다.
박헌영과 김대중이 없었다면 두 개의 폭동도 없었을 것이다.

3. 폭동은 막다른 골목에서 발발했다

제주4.3의 박헌영은 남한에서의 체포령을 피해 북한에 있었다. 박헌영은 정판사위폐사건이 탄로 나자 관 속에 숨어 북한으로 탈출했다. 김대중은 감옥에 있었다. 김대중은 최규하 정부에게 5월 19일까지 자기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실력 행사를 하겠다고 협박하다가 5월 17일 내란 혐의로 체포되었다.

박헌영은 북한으로 도망가고 대한민국 제헌선거 날자는 다가오자 남로당은 폭동을 일으켰다. 김대중이 체포되자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전인 5월 19일 아침부터 광주 외곽에서는 김대중의 외곽 단체에서 계엄군들이 총칼로 사람을 죽인다고 선동하고 있었다. 5.18폭동의 초기 본색은 '김대중 일병 구하기'였다. 두 사건의 주체들이 더 이상 갈 곳 없이 막다른 골목에 몰렸을 때 폭동은 발발했다.

4. 박헌영과 김대중을 위한 소모품이었다

북한에서 눈치밥을 먹던 박헌영에게 필요한 것은 세력 과시였다. 박헌영은 남한의 남로당 세력에게 폭동을 지시하고, 그것으로 자기 세력 과시도 하고, 소련으로부터 자금도 얻어내는 일석이조의 전법을 구사했다. 4.3폭동의 주요 구호가 '남한선거 반대'였다면 5.18폭동의 주요 구호는 '김대중을 석방하라' '전두환을 찢어죽이자'였다. 민주화운동이나 민중항쟁과는 거리가 먼 구호였다, 두 사건은 공히 1인의 안위를 위한 폭동이었다.

5. 불법폭력시위가 난무하는 시대에 발생했다

4.3폭동이 발발하기 직전과 5.18폭동이 발발하기 직전은 불법폭력 시위가 그칠 날이 없던 시기였다. 불법폭력시위대는 불법폭력에 대해 무감각했고, 경찰과 번번이 충돌하면서 공권력 경시 풍조가 만연했다. 공권력과 준법에 대한 경시와 폭력에 대한 무감각이 폭동으로 연결되었다. 사전에 강력한 공권력이 발동되었다면 폭동의 비극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6. 범죄자들이 사면되었다

제주4.3폭동의 주체세력들은 감옥에 있었다. 그러나 미군정에서 대한민국 제헌선거였던 5.10선거 독려 차원에서 1948년 3월에 감옥에 있던 좌익 범죄자들을 대거 방면하였다.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던 4.3폭동에 기름을 부은 꼴이었다. 최규하 대통령은 '서울의 봄'을 맞아 화합이라는 명분 아래 1980년 2월 정치범과 사상범들을 대거 사면하였다. 3개월 후 폭동은 발발했다, 범죄자들이 대거 사회로 풀려나갔을 때 높아지는 것은 당연히 범죄율이다. 이 때 사면된 정치범과 사상범 등, 불만 세력들이 두 개의 폭동의 주체이자 배후들이었다.

7. 유언비어와 선동이 난무했다

4.3폭동이 발발한 지 반세기가 넘었고 각종 진상조사들이 나왔지만 아직도 47년에 3.1절에 경찰이 말발굽으로 어린이를 치여 죽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5.18폭동이 발발하여 한 세대가 흘러 각종 자료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아직도 5월 18일에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라고 전두환이 시켰기 때문에 폭동이 발발 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유언비어는 굳어져 진실의 자리를 차지했었다. 그만큼 유언비어 유포 세력은 강력했고 조직적이었다.

8. 주도 세력 중에는 월북자가 있었다

4.3폭동의 제1대 인민유격대 사령관이었던 김달삼은 주요 인물들과 함께 월북하여 4.3의 공로로 김일성 훈장을 받았고 사망 후에는 평양의 애국 열사능에 묻혔다. 5.18에서 경찰관 15명을 인질로 잡는 등의 '혁혁한 공로'를 이룩한 윤기권은 국가로부터 2억 원을 보상받은 후 자진 월북하여 북한에서 광주의 영웅으로 대접을 받았다.

왜 폭동의 주인공들은 북한을 좋아하고 하필이면 북한으로 탈출한 것일까?
이것은 폭동의 진실을 무언으로 웅변해 주고 있다,

9. 지독한 증오와 잔인한 살인이 있었다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나 민중항쟁으로 미화하는 세력들이 있다. 제주4.3때 경찰관, 군인의 가족이나 친척들은 폭도들에게 처참한 죽음을 당해야 했다. 군경의 식구이거나 친척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이었다. 5.18 때에도 군경들은 난자당하거나 돌진 차량에 깔려 처참하게 죽어갔다. 경상도 사람이라는 이유로 민간인들이 폭도들에게 피해를 입기도 했다. 세상에 이런 민주화운동도 있던가? 왜 민주화운동은 경찰과 군인들에게 증오심을 표출해야만 하는 것일까? 지독한 증오심과 잔인한 살인에 인간의 도덕이나 양심은 없었다. 이것은 얼어 죽을 민주화운동이었다.

10. 국가의 공권력을 공격했다

4.3폭동은 남로당의 공산주의자들이 제주도의 13개 파출소를 동시에 습격하여 방화하고 살인을 저지르면서 시작되었다. 5.18폭동은 전남지역의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장을 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폭동의 길로 들어섰다. 파출소, 시청, 무기고, 방송국 등은 이들의 목표가 되었다. 그리고 이들 폭동 세력에 의한 민간인 피해자도 많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오로지 폭동세력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11. 대한민국의 정규군과 전쟁을 했다

4.3폭동의 주체인 제주인민해방군은 익숙한 지형지세와 마을 주민의 지원, 게릴라식 공격 등으로 군경을 괴롭혔다. 한 번의 전투에서 폭도부대가 출동 군대를 몰살시킨 적도 있었다. 4.3폭동은 질기게도 만 9년 만에 끝났다. 5.18폭동에서는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공수부대가 폭동세력에게 쫓겨 광주를 내주는 수모를 겪었다. 이것은 둘 다 전투가 아니라 전쟁이었다. 대한민국 정규군을 상대로 한 폭동이자 대한민국에 대한 반란이었다.

12. 해방구를 설치했다

해방구는 공산주의 혁명의 핵심구이자 지배지역, 국가 체제를 전복하는 '혁명을 위한 교두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공수부대가 좇겨 나간 5월 21일 광주에는 해방구가 선포되었다.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치외법권 지역 '전라민국'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4.3폭동이 발발하자 남로당 대정면당의 책임자 이운방은 대정면에 해방구를 선포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주민들의 참여가 없어 대정면 해방구는 좌절되었다. 그러나 제주4.3에서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산간지역과 어둠이 내려오는 밤은 남로당의 해방구였다. 4.3초기에 제주도의 낮에는 태극기를 든 경찰이 지배하고 밤이면 인공기를 든 폭도들이 지배했다.

13.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역사를 모독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은 제주4.3의 좌익단체나 유족회 등에게 학살자로 불린다. 광주5.18에서 전두환 또한 학살자로 불리며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 여기에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는 덤으로 끼어 넣어 비난을 퍼붓는다. 그리고 대한민국 역사는 친일 친미의 사대주의 역사로 매도하는 것이 이 두 패거리들의 본색이다.

그렇다면 민주화운동이나 민중항쟁이라는 것들의 정체는 명확해졌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타도해야 할 적으로 규정하는 종북세력들이다.

제주4.3과 광주5.18은 애초에 그들의 본명은 4.3사태와 광주사태였다. 사태라는 이름을 명명하던 때는 두 사건이 폭동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붙인 것은 아니다. 이 이름에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명확하게 편 가르는 것을 지양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중도와 관용이라는 성질이 포함된 명칭이었다. 그러나 좌익정권 기간에 두 개의 폭동은 민주화운동이니 민중항쟁이니 하는 황당한 이름으로 바뀌었고, 그 당시의 폭도들이 이제는 투사로 변신하여 국가와 공권력과 대통령에 대하여 증오를 내뿜고 있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세력들이 '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하여 그들이 피해자로 변신을 한다면, 게다가 더욱이, 폭동이라고 부르는 것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5.18단체의 적반하장의 주장 앞에서, 이제야말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세력들은 '사태'라는 것이 폭동이었다는 진실의 무기를 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보수우파들에게 4.3사태나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이름은 없다. 이런 거짓의 이름을 집어치우고 4.3폭동, 5.18폭동, 4.3반란, 5.18반란이라는 진실의 이름으로 그들을 불러줘야 한다. 이제 거짓과 위선의 이름은 때려치우자, 진실의 이름만이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들의 협박은 진실의 무기 앞에서는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유공자로 치하되고 보상을 받고 연금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에 감사하지는 못 할망정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를 버리지 못하고, 화해와 상생이라는 거창한 간판을 앞세웠지만, 뒤로는 이승만 학살자, 고소고발 협박, 피해자 코스프레, 비민주적 망발, 언제까지 이런 깽판을 두고만 볼 것인가? 이제야말로 이런 폭동 종북세력들과 대항하여 싸울 때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가자! 루리웹 우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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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도리    친구신청

진심으로 자살 ㅊㅊ

來夢來人    친구신청

야 일베 쇄끼야 좌표 찍어라,,,(위도 경도찍어 )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이딴글 쓰라고 한글 가르쳐 준거 아니다

rusanstar    친구신청

대법원에서 5 18 민주항쟁 이라고 했습니다만 알바씨

은오님    친구신청

찌질하네 이런거쓸시간에 가족한테 좀더 신경써라 내가 봐도 한숨나오는놈이네

rusanstar    친구신청

이런 놈들이랑 살아야 된다는게 21세기의 비극이지. 하

키쑤매냐    친구신청

마이피에 글싸지르는건 뭐 할말없다만 비공개로 돌려라. 글 읽으면서 자딸이나해. 뭐가 들었는지... 쓰레기

Above&Beyond    친구신청

관심 드려요

청올    친구신청

논리적이라도 할줄알았는데
개똥글이네

청올    친구신청

유네스코도 폭동을 세계기록으로한거였군!!
유네스코도 좌빨좀비에게 선동되고있었어!

괴도쟌느    친구신청

님이 이런 알바짓거리 안하면 먹고 살기 힘든것부터가 정부가 ㅂㅅ이라는
소립니다 당장 눈앞의 돈만 보지 말고 생각을 하고 사세요
생각을 안하고 사니 인생이 그럴수밖에 없는겁니다.

ΑGITΩ    친구신청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이런거 아니면 남들 관심도 받지못하실테니..실컷 즐기세요.

virus.lee▶◀585    친구신청

아이고 ㅄ아

돼요    친구신청

참 불쌍하고 측은함이 느껴진다 이렇게 살아보겠다고 관심좀받아보겠다고
그래여기 관심하나준다 열심히 살아라 비참하더라도 먹고는살아야지

고기천사    친구신청

지랄 쌈싸먹는 소리 좀 그만 씨부려 개잡놈아

해리키위    친구신청

음모론 잘 봤고요. 정신차려, ㅇㅇ아.
차마 이름은 못 부르겠다. 너네 부모님 생각할려니...

아들이 일베한다는 거 알면 얼마나 쪽팔려하실까.

毛부리    친구신청

집에 식구들은 님이 이러고 다니는거 아나요??

aramise    친구신청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오
Do not feed the animal.

=====================이하 댓글 금지=================================

Ttae Raek    친구신청

회원번호나 말해 ㅂㅅ아

흰곰총각    친구신청

1162652

HP9999    친구신청

그냥 신고하시면 강등될듯..

이매탈랄라    친구신청

좌익이니 우익이니 편갈라서 싸우는 놈들 치고 진정으로 나라 걱정하고 나라를 위한 사람 없습니다...
그건 역사에서도 이미 증명 됐어요...
세계 역사나 국내 역사에서도 존경 받는 왕이나 사람들은 그걸 다 포용하고 적재적소에 활용을 잘 했기에 존경을 받는겁니다...
고로 마이피 주인장 같은 사람은 이 나라를 병들게 하고 좀 먹는걸 알고 노트 펴서 혼자서 글 써재끼세요...-_-;

루리엔빠    친구신청

자살추천.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Coma Breed    친구신청

제 대학동기가 광주출신이라서 말씀드리는데....

광주출신 분들 앞에서 위와 같은 식의 의견을 피력하진 마세요 ~ !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대낮에 다굴쳐맞고 칼빵당해 암매장 당합니다...

아서스메실짱아찌    친구신청

안그래요..미친놈 소리듣고 말지..

Astounding    친구신청

걱정마세요. 베충이들이 어디 일밍아웃 하던가요? 현실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인생이라 이렇게 인터넷에서만 배설하는 겁니다. 그리고 광주 사람들이 무슨 조폭 살인마도 아니고;

duskywood    친구신청

전라도나 광주에서 저런소리하면 미친놈이라고 욕을 할망정 때리거나 칼빵은 안함.

미개한 동네 사람들이라 칼빵같은건 모름 ㅋ

resident evil    친구신청

광주사람들 그렇게까지 엄하지않습니다.
물론 열받긴하겠지만 저런편견에 칼빵이라뇨 ㅋㅋ
농담이 과하시네요 ^^

안바쁜사람    친구신청

남로당 타령하는 ㅄ들은 박정희가 남로당 활동했다는 팩트는 항상 모른척하지.

아서스메실짱아찌    친구신청

중고딩때는 교과서 역사 국사는 처다도 안보다가 인터넷 찌라시로 (오)역사를 배웠구나 ㅋㅋ

비열한거기    친구신청

와...이런 새끼가 진심 있구나...

이딴거 쓸 수 있게 해준 민주항쟁 투사들에게 감사해라. 병신아.

꼬박꼬박 끼니 거르지말고 응?

하지않겠는가?    친구신청

일베충 회원번호
1162652

Ttae Raek    친구신청

감사합니다ㅋ

니용스    친구신청

처마시는 산소도 아까운 놈이네

하얄레트    친구신청

이거 고소미도 먹을 수 있는데;;

미친괴수    친구신청

네다충

호시조라☆린    친구신청

노잼

미나레트    친구신청

ㅇㅋ.. 캡쳐해서 신고함 인실줫 드셔봐~

pussycat    친구신청

새누리당과 너, 그외엔 전세계가 다 너의 적이다라고 생각하면 너의 편협한 지식이 설명이 될까???
애기야... 좀더 많이보고 좀더 골고루 듣고 보고 해라.
니가 이런데 글 싸지르는것도 다 그분들 덕이 없진 않을꺼다.

★알렉상드르    친구신청

와 진짜 이런새끼들이 있기는 있구나 ㅋㅋ 주변에 없어서 다행

노엘 버밀리온    친구신청

흠... 진지하게 덧글쓰다가 이녀석 다른글보니
똥 싸지르고 대답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인거 같아 상대하기 관둠.
오늘 날도 좋은데 츼킨이나 먹을까...

左腕技巧派    친구신청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고소미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탄핵]KUMA熊    친구신청

진심으로 부모님이 불쌍하다.

Louis Cyphte    친구신청

작년에 광주 민주화 운동 비하하다가 인실좆 당한 벌레들 많았을텐데,
진짜 학습능력이 없구나.

발레왕슛돌이    친구신청

와 이씨밬ㅋㅋㅋㅋ산소아까운새끼네 이거

아틴    친구신청

신고완료.

빈슨장군    친구신청

病身塞奇

나무소리    친구신청

진심으로 불쌍하다. 아직도 눈가리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

나타쿠    친구신청

이샊기 니친구들 이러고 놀다 몇샊기 인실좆 쳐먹은거 모르지
변시나 데꿀멍할준비나 해라

피곤한스일    친구신청

이런 저도 신고할려고 했는데 저보다 먼저 하신 분들이 계시는군요.

뿌리땡    친구신청

이거 인실좃 자료인데 ㅋ

3rdimpact    친구신청

글 올라오자마자 신고 넣었는데 아직도 삭제 안 됐네

고로케-_-    친구신청

인간은 그렇게 프로세스가 좋지 않아 먼 폭동이야ㅋㅋ추리소설이냐

침묵의네아    친구신청

ㅇㅋ 너 5.18재단에 이 글 그대로 보낸다.

비열한거기    친구신청

인실좆이 그렇게 맛있다며? 좋겠다 새끼야.

비열한거기    친구신청

이런 폭동 종북세력들과 대항하여 싸울 때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가자! 루리웹 우파 화이팅!

어쩌냐...니 편은 없는거 같다?

DarkBerry    친구신청

나이가 얼마나 쳐먹은지 모르지만 다른사람들이 왜 이런반응을 보이는지 한번쯤 생각이나 좀 해봐라... 세상에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모든게 옳은건 아니다 주변에서 하는말에 좀 귀를 기울여봐..ㅉㅉ

waterest    친구신청

사람이 죽었습니다. 사람이 죽고 그 기록은 세계가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산실로서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들은 자랑스러워하면서도 부끄러워해야 하며 다시는 없어야 한다 말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걸 보고 반란이라 하셨습니까? 그 기준이 어떠한 것이든 결과적으로 글쓴이 분께서 말씀하신 그 기준은 그릇되었다 생각합니다. 아픔과 눈물마저 틀렸노라 호도하는 것이 얼마나 그릇되었는지 인지하시고 되새겨보시기를 바랍니다.

waterest    친구신청

아. 조금은 험히 말하지요.

건국의 아버지고 뭐고 이승만 대통령은 독재자로서 국외탈출한 인물입니다. 몇만번을 말해도 국민들의 손에 의해 그 죄가 인정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경우에 대해 찬양하는 것은 독재를, 부정을, 그릇됨을 좋아하는 것으로밖에 말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틀렸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충청도 사람입니다. 지역감정 유발시키지 마십시요.

난의.    친구신청

전라도 광주 파시즘 보소

이법인    친구신청

하일!간베스트!

독수리형제들    친구신청

응?? 파시즘은 극우의 막장아닌감??;;; 이분 말이 앞뒤가 안맞아?;;

피곤한스일    친구신청

원래 좌파니 우파니 하는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중에 그런거 제대로 아는 사람은 몇몇 분 말곤 본적 없네요. 그들은 좌우를 확실히 알고 행동하는데 얘들은 그런거 없어요. 그냥 입에 달고 사는 거죠. 멍청하다니깐요.

검은사신 헤이    친구신청

신고 완료

전설의 도넛팔    친구신청

이글 캡쳐해서 5.18재단애 신고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인실 잣 경험하시길바랍니다 부디.

피곤한스일    친구신청

신고했다 쓰레기야

Tatuma    친구신청

조만간 벌금이 당신곁으로 찾아가겠네요^^
나라에 기부도하시고 참 기분 좋으시겠어요~^^

가는면    친구신청

국가=절대선, 이 아닙니다. 왕조시대의 백성에게는 없지만, 근대적 시민에게는 '저항권'이 있습니다. 뭐 로크나 루소까지 '종북'이라고 몰아세운다면 할 말이 없지만요.

뭐, 이런 설명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으니까,

지금쯤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낄낄거리고 있나요? 매저키스트처럼 여기 달린 댓글들이 늘어나는 걸 보며 희열을 느끼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좌좀들이 풀발기해서 부들부들 거리는 모습이 재밌나요?

정신차리세요.

이곳은 게임 커뮤니티고, 댓글을 달고 있는 우리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에요. 여기가 악의 소굴이고 당신이 무슨 진실의 수호자, 자유대한민국의 용사, 이런 거 아니라구요.

당신은 그냥 인터넷에서 긁어온 글들을 복사-붙여넣기 하고 있는 것일 뿐이고, 그건 정말 단순한 일입니다. 어쩌면 그런 대수롭지 않은 일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겠죠.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타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것만으로써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인생이란 얼마나 초라한 것인가요.

난의.    친구신청

마지막 문장 감명 깊네요. 윗 덧글들을 보시죠.
합리적 이성으로 얼른 빨간약을 드시길 제안합니다.

waterest    친구신청

난의님께 질문 :
빨간약? 무슨 빨간 약을 말씀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되겠는지요?

난의.    친구신청

영화 'Matrix' 에서 진실을 알게 하는 약을 소위 '빨간 약' 이라고 합니다.

waterest    친구신청

몇 자 적었다 지웠습니다.(이상하게 적어서... 죄송.)

직설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권하기 이전에 직접 실천하는 지혜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來夢來人    친구신청

난의야 그러니까 너 어디냐고,,???
잡소리 너무 많다,,,기집 도 아니고,,,

난의.    친구신청

칼로 우덜식 민주주의를 보여주시려고?

이법인    친구신청

캬 버러즤들 많네
[대한민국] 좌익들의 '시체장사' (48) 2014/05/03 PM 12:44
1946년 10월 2일, 대구의전 중앙강당에서는 시험이 치러지고 있었다, 이 때 얼굴에 마스크를 쓴 학생이 4명이 들것을 들고 강당으로 들어섰다, 들것에는 시체가 누워있었다, 학생들은 시체를 연단 위에 올려놓고 경찰의 발포로 죽은 시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학생들은 행동에 나서라고 선동하였다, 대구 10월폭동의 격발쇠가 당겨지는 순간이었다, 이 장면은 대한민국 현대사에 등장하는 '시체장사'의 신호탄이었다,

이 시체는 가두에서도 사용되었다, 적기가를 부르며 선동자들은 시체를 들쳐 메어 선두에서 가두행진을 함으로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그 효과를 발휘했다, 그러나 이 시체는 콜레라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서, 도립병원의 포르말린 탱크에 들어있던 해부용 시체를 훔쳐낸 것이었다, 이 시체장사는 대성공을 거두며 남한 전체를 혼란으로 몰아갔던 공산당 10월폭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1947년 3월 1일, 제주읍 북국민학교 교정에는 남로당(공산당의 후신)이 주최하는 3.1절 기념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집회가 끝나자 남로당원들은 가두로 뛰쳐나갔다, 무허가 불법시위였다, 혼란한 와중에 어린이 한 명이 기마경찰의 말발굽에 걸려 길 옆 도랑으로 굴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좌익들의 시체장사가 시작되었다, "경찰이 말발굽으로 어린이를 치여 죽였다!"

이런 선동은 군중을 흥분시켰고 군중들은 경찰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경찰의 발포가 있었고 수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가짜 시체장사가 진짜 시체를 만들었고, 남로당은 다시 이 시체장사로 47년을 혼란의 해로 만들었다, 48년 4월에는 경찰지서를 습격하며 4.3폭동을 일으켰다, 시체와 유언비어와 선동은 좌익 공산당이 태어날 때 입에 물고 나온 무기였다,

1980년 5월 19일,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애절한 여자의 목소리가 광주 시내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군인들이 나의 남동생을 죽였다, 여자들 유방을 대검으로 도려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려 왔다, '5.18의 모란꽃' 전옥주의 선동방송이었다, 그러나 전옥주에게는 남동생이 없었고, 5월 19일은 5.18폭동이 격화되기 전이었다, 5.18 또한 전형적인 시체장사의 코스를 밟고 있었다,

1980년 5월 21일 새벽, 전남도청 광장으로 리어카 한 대가 들어오고 있었다, 리어카에는 정체불명의 시체 2구가 실려 있었다, 선동가들은 공수부대가 두들겨 패고 총을 쏘아 죽인 시체라며 군중들을 선동했다, 그리고 이 시체는 광주 전역을 돌아다니며 선전용으로 쓰여 졌다, 이 장면은 시체장사 5.18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이 시체 2구는 시민군 점령지역에서 발생한 시체였다,

2002년 6월 13일, 친구 생일잔치에 가던 신효순, 심미선 두 여학생이 갓길을 걷다가 이동 중이던 주한미군의 장갑차에 윤화를 당하였다, 효순미순사건으로 이름 붙여질 정도로 이 사건은 좌익들에게 호재였고, 좌익들이 피의 냄새를 맡아 몰려들었다, 이 사건에는 미군과 시체가 같이 등장했기에 반미에 미친 빨갱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시체장사가 있을 수 없었다,

좌익 진영에서는 참혹한 시신의 사진을 총천연색으로 대문짝만하게 인쇄하여 전시를 했다, 전시할 수 없을 정도의 X등급의 사진이었지만 이 전시는 각 도시를 돌며 수년간 계속 되었다, 피의 선동이자 시체장사였다, 상식을 벗어난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행각이었지만 이것은 인간의 감정을 움직이는 데에 피와 시체를 이용하는 전형적인 공산당식 선동이었다,

광우병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2008년 6월 5일, 인터넷에는 "시위자 체포 과정에서 20,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민이 무자비한 전의경의 목 졸림으로 현장에서 즉사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인터넷 여기저기에 누구누구가 실종되었다는 괴담이 난무했다, 생존자에게 문자를 받았다는 사람이 난무하는 세월호 사태와 별반 다를 게 없었다,

광우병 시체 유언비어는 대구폭동과 광주폭동의 사례와 비슷했지만 광우병은 대규모 폭동으로 번지지는 못했다, 경찰이 번개 같은 속도로 유언비어의 유포자를 체포했기 때문이다, 시체 유언비어 유포자는 경기지역 모 일간지 기자였다, 세월호 사태에서 유언비어 유포에 지대한 공로자가 기자들이었다는 것도 광우병 시체장사는 세월호 사태와 비슷했다,

시체가 없는 시체 유언비어는 효과가 미미했고, 시체 구하기는 어려웠다, 획기적인 방법이 개발되었다, 2013년 12월 15일, 어느 좌익단체의 회원이 길을 가다가 고가도로 위로 카메라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다리 위에서 좌익단체 회원이 분신자살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하느님께서는 시체에 염병하는 좌익단체의 정성에 감복하여 기적을 주셨던 것일까,

기적의 카메라였다, 그 카메라를 들이대면 카메라 앞에서 분신자살이 발생하는 마법의 카메라였다, 그 촬영자는 사람이 평생에 한 번 구경하기도 어려운 분신 장면을 두 번씩이나 촬영한 베테랑이었다, 기적을 일으키신 하느님 덕분이고, 렌즈만 들이대면 분신자살이 일어나는 카메라의 마법 덕분이었다, 그러나 분신자가 다리 난간을 넘지 못하는 바람에 영상에 시체는 등장하지 못했다, 시체 촬영의 선동은 실패작이었다,

노무현의 장례식에는 희한한 장면이 펼쳐졌다, 장례식장은 경건한 분위기로 방문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한다, 그러나 노무현 장례식장에서 소란이 일어났다,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였다, 코드에 맞지 않는 손님이 왔다고 엄숙하게 손님을 맞아야 할 측에서 장례식에 깽판을 부린 것이다, 이것은 시체 애호주의에서 발원하는 시체 독점주의였을까, 이것도 시체장사의 한 종류일 수 있다, 시체장사란 시체가 있는 곳에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도하는 모든 행위이다,

네크로필리아(Necrophillia)는 시체애호, 시간(屍姦)을 뜻하는 용어다, 네크로필리아에는 시체와 관계를 가지거나, 시체를 훼손하는 것에 성욕을 발동시키는 가장 최상위의 성도착증도 포함된다, 유언비어로 선동하고, 시체를 동원하여 폭동으로 유도하는 것은 좌익들의 단골수법이었다, 시체만 보면 환장하는 대한민국의 좌익은 네크로필리아의 시체 도착증 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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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오늘부터 김연아♪    친구신청

자살해라

곰익는 마을    친구신청

진심으로 미쳤구나

OrangeNet    친구신청

다음 일베요

침묵의네아    친구신청

또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미친.. 좌파 우파 구분 및 정의는 아나?

고기천사    친구신청

왜사냐 걍 뒈지지

에르멜리아    친구신청

아까 박정희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길래 먹이 안 주려고 했더니 금세 정체를 드러내는 군.. 좌익. 시체장사. 선동가... 참 좋은 단어들 잘 쓴다.

에르멜리아    친구신청

글은 어디 조갑제나 지만원이나 변희재가 쓴 책같은 거에서 가져왔나보네.. 얼핏 보면 역사적으로 근거있고 사실인양 하는 글들

나인브레이커    친구신청

분탕종자 빨갱이군 작성자 윗동네로 꺼지시길

Ginaks    친구신청

ㅡ신고드릴게요^^

온고을 ™    친구신청

길 가다가 시위 진압대가 쓰는 최루탄 한번만 맞아봤어도 이런 얘기 못할거외다..

좋은 세상에서만 살아서, 쯔쯔..

흑썬    친구신청

노답

김아영    친구신청

이 사람 사정게에서도 뉴데일리, 데일리안 언론만 퍼오는 사람이에요. ㅋㅋㅋㅋ
뉴라이트 친일파 언론 존나 좋아함.

神算    친구신청

네크로필리아를 말해? 베충이들이?
다카기는 어쩌고? 풉.

케미컬크루즈    친구신청

독재좋아하는 빨갱이새끼네 북한으로 꺼져라!

평생솔로    친구신청

나 좌익소리 들어도 좋으니
일베충 새끼들 다 죽여서 시체가져다 팔앗으면 좋겠다

I2U    친구신청

ㄷㄷㄷ

Connor Kenway    친구신청

어제 이분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분이 쪽지 달라던데 쪽지는 하셨음?

크라우스팬텀    친구신청

에휴 인생 그따구로 살고 쳐잡냐...걍 죽어라

검은사신 헤이    친구신청

정신병자새끼야 병원이나 가봐라

Elio    친구신청

몇 줄 읽다가 이게 무슨 헛소리야 싶어서 글 쭉 내려보니 역시나...

연금술사알케    친구신청

어쩌라고 병시나?

귀태닭근혜치킨    친구신청

이렇게 발광해봐야 편들어주거나 그쪽으로 넘어가는 사람 하나 없고.. 불쌍 ㅋㅋ 근데 시체팔이 원조 하면 박정희 시체팔이 아니냐? 뒈진놈 생일까지 챙겨주고 있으니 ㅋㅋㅋ

피클s    친구신청

ㅋㅋㅋㅋ 광주 폭동 ㅋㅋㅋㅋ

대충 내용을 보니 몇몇 유언비어가 나왔던것들만 꼬투리를 잡고 억지로 이야기를
늘이는 식이군요. 대부분은 근거도 없는 이야기 들이고.
애초에 해당 사건이 일어난 경위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대충 얼무어 버리거나
언급조차 안하는 식이네요 ㅋㅋㅋ

뭐 더 볼가치도 없는 글인듯.

잡담인간1    친구신청

맞는 말씀입니다.

대한민국 자칭 진보라는 자들은 겉으로는 정의를 말하지만 사실은 시체장사던 뭐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절대적인 권력을 추종하는 권력에 미친이들이죠.

그 행동의 모든 면에서 좆선시대 씹선비들의 문화가 깊이 박혀있는게, 자칭 진보죠.

그들의 마음속에 국가의 번영과 공동체의 발전은 전혀 생각에 없습니다.

있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차지하는 것 밖에 없죠.

고기천사    친구신청

쌍으로 지랄 염병을 하고있다 진짜

난의.    친구신청

광주 사태를 재조명한다니 칼로 쑤신다고 하는
자기네들이 파시즘인건 모름

아싸리신짱    친구신청

이 색히는 한동안 안보더니 기어나왔네
모처럼 지랑 똑같은 버러지 보더니 좋아죽을라네

해쨍이    친구신청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다 말인줄 아나
잡것들이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해쨍이    친구신청

지금 보수가 득세해서 국가와 공동체가 번영하고 있냐?

남제비    친구신청

서로 빨아주니까 좋음?

MAD 1sAgain    친구신청

제목보고 드립인줄 알았는데..
이새퀴 뭐하는 놈이죠?

국산냄비    친구신청

불쌍하다 불쌍해..

콜버그    친구신청

딱 너같은 자식낳길 바란다 ㅋㅋㅋㅋ

라이파이    친구신청

이런 글 고소해도 되지 않나?

아디아    친구신청

난의는 어려울 난자에 뜻 의자인가봅니다. 뭔 개소리를 이렇게 써놔....

aramise    친구신청

다카키 마사오가 남한 군내 남로당 최고 간부였잖아????
사형언도까지 받았는데???

아까는 어디 근거도 없는 유신 똥꼬를 핥더니
이젠 다카키마사오 똥꼬에 시체라도 밀어 넣는거야???

이거 뭐 자폭을 하는거야?
자살을 하는거야?

앞뒤 맞는 소릴 해야지....

군장리건덕    친구신청

하아...

pikkochu    친구신청

루리웹에 벌레들이 기어들어와 왜

Road Bike    친구신청

5.18 비하관련은 고소 한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이글도 대상이 될듯한데?

갓도리    친구신청

진심으로 자살 추천한다.

來夢來人    친구신청

함 싸워보자는거냐???

탱탱♥    친구신청

웬 뇌없는 새키가 날뛰네 ㅋㅋㅋㅋ

미숫가루    친구신청

누군가 했더니만 씨.발놈이였네 ㅋㅋ

가는면    친구신청

시체'장사'라니 재미있는 표현이군요. '시체 도착증'이라는 말도.

금수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아니 하다못해 개와 늑대라 할지라도 생명의 소멸 앞에서 동요하기 마련입니다. 그 죽음이 부당한 것, 억울한 것, 권력과 폭력에 의한 것이라면 슬퍼하고 또 분노하기 마련이죠. 글쎄, 구더기와 같은 애벌레 정도는 되어야 이런 공감 능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죽음의 진위를 따지고, 잘못을 저지른 자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행동을 우리는 '죗값을 치루게 한다'라고 일컫습니다. 그걸 시체장사를 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 정도 수준의 글에서 정확한 논거와 사료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겠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늘어놓은 숫자와 단어, 문체가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이 글은 그냥 '제법 긴 작문 연습'에 지나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쓴 사람과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시체 도착증 환자'들일 겁니다. 역사와 기억의 무덤을 파헤치고, 거기서 망자와 죽음을 끌고 나와, 뒤틀린 욕망으로 왜곡된 강간을 하고 있는 자들에게 어울리는 표현인 것 같네요.

鬼-hp1-逃    친구신청

이런 개 호로놈의 새끼

돌격강등하트!    친구신청

저 씹 죽일놈이 진짜 왠 대낮에 지랄이네
금수[禽獸]만도 못한 새끼

이법인    친구신청

개소릴 길게도 써놨네

Mad Scientist    친구신청

본인한테 정체 들키더니 이제 본격적인 일베폐기물기질을 드러내는구먼!
일베폐기물 선언 축하드리오!
[대한민국] 요즘 교과서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유신체제가 일어나게 된 배경 (15) 2014/05/03 PM 12:21
요 며칠 유신체제 성립에 대해 집중적으로 들여다 봤다.

궁금했던 것은 왜 그렇게 정치적 반대가 많았는데도 국민들이 이 유신헌법을 91%라는 찬성으로 통과시켜 주었느냐는 것 때문이다.

이 문제를 당시 독재적 공포에 국민들이 굴복한 것으로 보기에는 설명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박정희의 연임 출마를 가능케한 69년 3선개헌 투표에서는 총유권자의 77.1% 참여에 65.1% 만이 찬성을 했고,

71년 4월 대선에서는 박정희 53.2%, 김대중 45.2%의 득표율로 100만표가 채 차이나지 않는 결과로 박정희가 간신히 김대중을 이겼기 때문이다.

이런 국민들의 지지율이 왜 72년 10월 유신헌법개정에는 97%투표율에 91%지지율을 보냈느냐 하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려면 69년에 있었던 '닉슨 독트린'을 알아야 한다.

닉슨은 '아시아의 방위는 아시아인의 손에'라는 신고립주의를 천명하며 월남과 동남아에서 철군을 계획한다.

이 선언과 함께 동남아 일대에서는 공산주의 통일전선이 급속히 팽창해지면서 인도차이나의 공산화 도미노가 기정사실화 됐다.

이때 주한미군의 철군문제가 한-일간에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워싱턴의 메세지는 혼란스러웠다. 분명한 것은 어떤 형태로든 철군은 피할 수 없다였다.

가장 흥분한 것은 북한이었다. 70년중반에 들자 북한은 전시체제로 바꾸기 시작했다. 전 북한 주민이 전투조로 편성되었다.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 71년에 닉슨이 중공을 방문하기로 발표한 것이다.

미-중간의 데탕트라는 확실한 기조가 잡히자 생각지도 못한 국지전이 발생했다.

바로 71년 10월 5일에 터진 인도-파키스탄 전쟁이었다.

여기에서 중공은 파키스탄을, 소련은 인도를 지지했다.

당시 박정희-김종필라인은 북한이 미-중데탕트 과정에서 휴전선에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휴전선 부근에 북한 진지가 과거 50개 였는데 불과 몇개월 사이에 500개로 늘어났고, 이때 북한은 '전투교리'를 바꿨다.

이른바 '20일 전투'라는 속결전이 그것이었다.

만주군관 학교에서 전쟁교리를 배웠던 박정희는 북한이 미-중데탕트와 인도-파키스탄의 중-소갈등을 이용해

전면 남침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판단에 이르게 된다.

박정희는 71년 선거와중에도 끊임없이 워싱턴에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늦출 것을 건의했다. 하지만 미 의회의 입장은 요지부동이었다.

당시 미 하원외교위는 북한이 남침을 하더라도 한국군이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그건 한마디로 어처구니 없는 판단이었다.

당시 한국군의 무기라는 건 2차대전때 쓰던 고물들이 대부분이었다.

북한은 닉슨의 '아시아의 방위는 아시아인의 손에'라는 독트린에 힘입어 71년초반에 전 병력을 전투태세로 바꾸었고,

해상에서 우리 어선에 무차별 포격을 가해 수십명의 사상자를 냈다.

동시에 휴전선 일대에서 수백발의 기관포 사격을 가해왔다.

20여명의 남파 간첩단이 그 사이에 적발됐다.

한마디로 북한은 도발의 수준을 확대시키는 중이었다는 이야기다. 한판 붙기 위해서..

여기에 중동사태가 터지면서 오일가격이 급등했다. 20%이상의 유가인상은 피할 수 없었고 생필품 가격도 급등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때 신민당 김대중은 선거에서 무어라고 주장했던가..

"예비군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한국의 안보는 주변 4대강국의 질서에 맡겨야 한다"

이랬던 김대중은 45%의 득표율을 바탕으로 연일 박정희체제를 '독재'라고 공격했다.

학원가에 침투한 간첩단의 통일전선전술은 교련반대데모를 조직해 냈다. 매일 수천명의 학생들이 데모를 했다.

박정희는 대통령에 당선된 71년 10월 '국가 비상조치'를 선언한다. 동시에 국가 보위법 제정안을 국회에 냈다.

여기에는 대통령의 비상대권을 인정하는 안이 있었다. 그것은 프랑스 드골체제에서도 있었던 것이었다.

한마디로 준전시체제를 예비한 방안이었다.

그렇기에 당시 언론인연합회는 이 비상조치에 대해 조건부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신민당은 농성으로 거부했다.

이때 박정희는 "국민의 기본권 제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이 보위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선언한다.

그러자 이번엔 신민당과 김대중은 거리로 뛰어 나가 데모대를 조직했다.

72년 비상계엄은 그렇게 선언됐고, 국회는 그렇게 해산됐다.

그리고 10월 유신헌법은 국민투표에 붙여졌고 97%투표율에 91%찬성율로 통과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설명하는 내용은 인터넷 어디에도 없다.

정말 희한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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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프    친구신청

이뭐 진실인가
내용만 보면 그럴싸하긴한데
님 랩이 11이라 글에 신뢰가 안가네요
혹시 다른싸이트에서 글퍼오신건가요?
일베라고 애국보수들 모여있는 싸이트있는데

극프    친구신청

애새끼들 모여서
국가에대해 글싸지르는
보수가고 칭하는
수꼴통들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글 읽다보면 갈수록 박정희를 옹호하는 내용이네

채문희    친구신청

지랄 똥 싸지 마라

오십콤보    친구신청

극프님/
애국보수가 눈에 확 뜨길래 세로드립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ㅋㅋㅋㅋ

루리웹습격사건    친구신청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네 ㅋㅋㅋㅋ

OrangeNet    친구신청

네 다음일베

때구니™    친구신청

어제 점심부터 저녁까지 박원순 시장에 매달리더니만..

판군    친구신청

하일!간베스트!!

이법인    친구신청

하일! 간베스트!

▶◀최강팔라    친구신청

아.. 역사공부 일베로 하지 마라. 전문에 민족의 평화통일이념을 규정한게
유신헌법이여. 뭐? 준전시체제를 예비한 방안? 뇌수막염이라도 걸렸나.

aramise    친구신청

-_-;;;
집중으로 뭘 들여다 봤는데?
니똥꼬?

피클s    친구신청

ㅋㅋㅋ 내용이 재미있어서 몇가지 질문 드림.

1. 애초에 박정희 자체가 남로당 가입전력이 있었고,
쿠테타 일으킨 이후, 북한에서 박정희에게 밀사를 보냈던 사건은 기억하는지.
그 밀사를 간첩으로 몰아서 죽인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건지?

2.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킬 당시 몇번의 쿠테타 일정을 조율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민주운동이 나올것을 예상하고 그것을 진압한다는 핑계로 쿠테타를
일으키려다 정작 나라가 너무 조용하자 그냥 쿠테타를 일으킴)
이건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애초에 쿠테타의 최 상위 지휘층은 박정희가 아니었고
박정희는 몇번의 연기끝에 순번이 돌아와 쿠테타의 주체가 되었었음.

즉 애초에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킨 목적자체가 설명이 안되고
맨처음의 주체자도 아니었으니 본인이 처음부터 만든 쿠테타도 아니란 소리임
그거 설명쫌.

3. 적은 표 차이로 김대중 전대통령한테 밀릴뻔한 사건은 진실맞음.
그래서 그 이후에 김대중 전대통령이 일본에 방문했을 당시 사람을 보내 납치
감금한 후, 그 사실을 전해들은 미국의 압박에 의해 풀어준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쓰자면.
박정희가 쿠테타로 집권하고 얼마 되지 않아 저지른 통화개혁. 이거 어떻게 생각함?

rusanstar    친구신청

삼권분립을 무시하고 국회 해산후 계엄령 상태의 투표가 과연 민주주의에 기초한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가? 답은 아니오. 다까끼 마사오

이법인    친구신청

마이피더럽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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