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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여러분은 자기가 뭐가 되고 싶은지 확실히 아시나요? (3) 2011/03/01 PM 04:54

전 그런사람이 부럽네요.

이제 25에 가까워지는 나이에 아직도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겟는데 무작정 노력만 하고 있다보니

보상없는 노력을 하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 슬럼프 비슷한게 와서 생각하기도 귀찮아지네요.

휴...잠깐 쉬면서 제 상황을 좀 되돌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주어진 상황에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게 나을까요? 참 고민입니다 이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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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은 있니?    친구신청

저도 그 것때문에 쉬고 있음 하지만 하고싶은것 조차 뭔지 모르는 제가 슬프네요.

kona코나    친구신청

승격은 있니?// 휴; 저도 이번 학기 끝나고 휴학할 생각입니다...
ROHENGRIN// 부럽습니다 ㅠ 저도 이번에 쉬고나서 뭔가 보이면 좋겠네요 휴...
[기본] 좋은 고스로리다 (2) 2011/03/01 PM 01:17

쿠로네코와 스타킹쨔응이 같이.

오오미.

어찌보면 팬티보다도 자매같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쿠로네코도 단것모에라는 속성이면 재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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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620    친구신청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14157354

kona코나    친구신청

dung620//외국사이트에서 받았는데, 혹시 픽시브 그림올리면 안되나요?
[기본] 우와, 방문자 수 쩔어! (0) 2011/03/01 PM 01:13
ㅋㅋㅋㅋ 전체 390명인데 오늘 260명이네요 뭔가 기분좋은데 슬픕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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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소장 피규어들... (0) 2011/03/01 PM 01:10

아직 많이 못 모았고...마음먹고 지르기 시작한게 너무 늦어서 세이버 릴리를 못구한게 천추의 한...

유난히 코나타가 많이 보이는건 눈의 장난입니다. 아니, 장난이라구요.

한편 한정판 흑발 샤나 은근히 자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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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힘세고 강한 세이버 (0) 2011/03/01 PM 01:05

약속된 승리의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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