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런사람이 부럽네요.

이제 25에 가까워지는 나이에 아직도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겟는데 무작정 노력만 하고 있다보니

보상없는 노력을 하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 슬럼프 비슷한게 와서 생각하기도 귀찮아지네요.

휴...잠깐 쉬면서 제 상황을 좀 되돌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주어진 상황에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게 나을까요? 참 고민입니다 이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쿠로네코와 스타킹쨔응이 같이.

오오미.

어찌보면 팬티보다도 자매같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쿠로네코도 단것모에라는 속성이면 재밌을지도?

ㅋㅋㅋㅋ 전체 390명인데 오늘 260명이네요 뭔가 기분좋은데 슬픕니다. 어?

아직 많이 못 모았고...마음먹고 지르기 시작한게 너무 늦어서 세이버 릴리를 못구한게 천추의 한...

유난히 코나타가 많이 보이는건 눈의 장난입니다. 아니, 장난이라구요.

한편 한정판 흑발 샤나 은근히 자랑 중<-

약속된 승리의 망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