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지고 온 네타는 대박
상담 내용
"아빠의 자●를 물고 있으니 뭔가 흰 게 나왔어"
7 살 먹은 손녀랑 근친상 ●하고 있는 할머니의 딸의 남편에 관하여 할머니가 상담을 해옴.
57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2:56.55 ID : jmmggvd7 [1 / 3]
근친상●?
59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3:11.17 ID : VPzV4k1w [1 / 2]
시작부터 굉장한 일이 되었군
60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3:15.30 ID : DYEJq7el [1 / 4]
위험하네
61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3:23.23 ID : 07QHEcGM [1 / 4]
앙대!!!!!!!
62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3:24.42 ID : D4oVOzOf
하얀거?
63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3:38.90 ID : UhEST3fS [3 / 6]
그 흰 게 뭐야?
64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3:40.25 ID : 2GNKZHPJ
월요일부터 진하군 ㅋㅋㅋㅋ
65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4:07.15 ID : BPBBFWio [2 / 3]
일곱 살이면 아무것도 모르겠구나
66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4:09.29 ID : 07QHEcGM [2 / 4]
하면 안 되요
라고 말하는 놈이 잘못한거지.
67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4:16.17 ID : 2dcMQCtk [1 / 3]
말도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이름 : 影取 투고일 : 2012/03/05 (月) 11:04:11.74 ID : HAMos + Ce [2 / 3]
흰 거라면 당연히 속옷이겠지.
70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4:34.29 ID : UQXFEn2g
보통 이런 변태는 입막음하지않음?
71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4:45.35 ID : 72DlpESJ
흰 것을 나오게 하는 건 너무 아니지
72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5:36.65 ID : f2cwovG3 [1 / 2]
흰 것이 나왔다고 하기에 왔습니다.
74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6:01.69 ID : 07QHEcGM [3 / 4]
이건 어쩔 수 없지 않음
이혼 할 수 밖에 없음
75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6:03.91 ID : u3vSXEdV
흰 게 나올 것 같아서 여기로 날아 왔습니다
76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6:06.31 ID : hywRrQCG
아이가 불쌍해 ( '· ω ·`)
83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8:28.83 ID : 07QHEcGM [4 / 4]
경찰아저씨
이 사람입니다!
84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8:29.40 ID : Wz/HI8ma [1 / 3]
한 주의 시작부터 강렬한 상담이 왔네
85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8:55.46 ID : pRdb7tqr [1 / 4]
아타 "그 땐 당신이 손자 대신 손자가 보고 있는 앞에서 자 ● 를 물고있어야 됬어요"
88 名 前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09:23.29 ID : giBgEtYT
지금 왔다
무슨 상담인지 쉽게 가르켜줘
89 이름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10:01.44 ID : Wz/HI8ma [2 / 3]
>> 88
부녀 ㅍ ● 라
101 이름 : 名無し さん @ ON AIR 투고일 : 2012/03/05 (月) 11:12:23.91 ID : 9erKieeS [1 / 2]
>> 88
7 살 손녀 "아빠의 자● 물고 있었는데 흰 게 나왔어 ~ ^ ^ *"
할머니 (상담자) 「( Д ) ゚ ゚」
------------------
사건요약 - 할머니한테 딸이 3명 있는데.
40살 먹은 장녀에게는 9살 먹은 남자아이, 7살 먹은 여자아이가 있음.
할머니네 집에 놀러 와서 7살 아이가 아버지랑 목욕을 같이 함.
목욕이 끝나고 할머니가 몸을 타올로 닦아줄 때,
손녀가 웃으면서 아버지의 거기를 씻어주고 만지고 물고 있더니 흰 게 나왔어라고 할머니에게 자랑.
그래서 상담.
중요한 건 7살이면, 평생 기억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