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애슐리가 있어서 혼자다녀왔는데
지역마다 나오는 음식이 다른가봐요?
의외로 적어서 놀랫음
그래도 샐러드바가 12900원이면 가성비 괜찬은거같은 느낌
후라이드치킨이랑 피자 위주로 먹다가 지쳐서 망고랑 키타등등 좀 먹고 나왔네요
혼자가면 눈치보일거같아서 망설이다가
아는 동생이 음식사진 보내길레
아 가만이 있다간 당하겠구나 생각되서
집에 들어가는길에 들려서 먹고 왔네요
혼자가도 아무도 나님을 안봄
혼자 다녀오시기 망설여 지시는 분이라면 다녀오세요ㅎㅎㅎ
그래도 혼자가고 싶진 않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