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도 참 어이없게 실패한 예판이라
갑자기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얼마나 들여왔길레 저리 허무하게 끝나나....
예판하는데 1만여대는 들여왔나?
몇백만대씩 만드는걸로 아는데
1만대 정도만 들여왔어도
어제같이 허무하게 끝나지 않았을꺼같은데
소문으로는 하이마트기준 400대도 안들어왔다고 하던데
국내 물량 얼마나 들어온건지 궁금하긴하네요
물량 적게 들어온게
국내 소코 사장이 한국사람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일본사람이 사장인데 바지사장인가? 힘이없어 보이네요
플스4때는 안이랬는데......
무리하게 추진해서 1만대이상 들여왔어도
시간문제지 매진되고
어제 예약시간 지정문제도 묻혔을텐데.....
플스5는 첫인상부터 마이너스로 시작하네요.....
처음에 5000대 였다가
3000대로 줄인거 아닐까 추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