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vvip가 5천점정도 남아있는데
문제는 레알 볼게 없다는거...
특히 한국영화는 매년 지나날때마다
거지같은 작품들이 더더욱 생성되는거같아서
보기가 싫어짐
이번년도도 기억에 남는게
오케이마담-이건 진짜 보다가지침
쓸때없이 텐션만 높고 재미도없음
웃기려로 노력한거같은데
아무도 안웃음
국제수사-이건 뭐보고 투자한거야?
라고 생각부터 들었던영화
웃기지도않고 진지하기만하고
노잼인영화
외 예고편만봐도 내용이 보이는영화등등
가면갈수록 재미없는 영화들만 나오는거같음
그래서 vvip를 포기해야하나 고민중
11월에 이벤트라도 하면 모를까
이런상태라면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격인상까지 하네
가격인상은 쟈들 입장에서보면 이해는 감
코로나때문에 이름있는 영화들 다 연기하거나
넷플릭스같은데 판매되는 현 상황에서
쟈들도 먹고 사려면 인상은 불가피하겠지
영화관 가보신분들은 알꺼임
사람이 없음
물론 재미없는 영화들이 대부분이여서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코로나 직격탄 맞은것도 사실임
이건 사람들 괘 몰릴거같은데
라는 영화도 코로나 때문에 3명올거 1명오는 느낌
결론은 모르겠네요
이걸 유지해야하나
아니면 내년부턴 걍 영화관 갈 돈을 10분의1로 줄이고
그걸 모아서 50인치 이상 tv를사서
넷플릭스 위주로 가야하나
고민되네요
내부자들 전에 뭐봤는지는 기억도 제대로 안나네요.
영화를 잘 안보기도 하고 국내영화가 쓰레기냐 아니냐를 떠나 저랑 코드가 안맞는게 많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