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RPG겜 하다보면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하면 전투력 올리라고
현질 유도가 심해서
진짜 극혐이여서 어느순간부터 안했는데
최근에 중국게임 여러가지 하면서
특히나 명조하면서 여러가지로 놀람
연각레벨 19밖에 안되지만
시스템을 봤을때
다른 시스템도 놀랍지만
전투력이아닌 연각(계정?)레벨에 따라
몬스터의 레벨벨런싱이 조정 된다는거에 크게놀람
중국 모바일 오픈월드 제대로한게 명조가 첨인데
진짜 이 시스템은 갓 시스템 인거같음
한국게임은 진행하려면 돈내놔 시전하는데
중국겜은 게임안에서 하고싶은거 다해
단지 캐릭은 뽑기야
라고해서 너무 좋았음
사실 캐릭터 걍 주는걸로 해도 진행은 됨
저렇게해도 매출 잘나온다는거에 놀라고
명조하면서 느낀게
한국게임은 못 비비겠구나 생각함
어찌보면 중국겜한테 배워올게 상당수 있다는것도 느낌
한국겜도 변하고 있겠지만
리니지라이크류식 과금 생각하고
돈 빨아먹을생각만 하다간
더 망할꺼라고 보임
지금도 리니지라이크류끼리
파이 나눠먹는거같던데
점점 더 망해갈걸로 보임
모바일게임은 중국에게 배워와라
저도 주로 하는 게임이 중국 게임이 되가고 있습니다.
페르소나5 팬텀, AFK 새로운 여정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