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의 80%이상은 개인이 생각해서 쓰는 글입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콜로세움 배틀 -라이트닝-
싸워서 크리스털화 시키면 동료로 만들 수 있다.
롤은 블래스터 ← 하나만 적어놓은 걸 보면 고정인 듯 합니다.
콜로세움 배틀 DLC는 오메가 이외에도 FF 시리즈 보스가 등장할 예정
위에 글에서 중요한것은
롤은 블래스터<<< 이게 가장 중요함
이거보고 드는 생각은 라이트닝이 시작이라는거....
2월에 라이트닝
3월에 바닐라
4월에 팡
5월에 샷쯔 아니면 그 파판 데모에 나왔던
노랑머리 여자얘가 나올 가능성도 있음
아니면 그 흰며리 신비소녀가 나올수도...ㅋ
(이름을 모름)
캐릭터는 각각 300엔 예상하구요
롤은 각자 한가지씩만 나올거같아요
캐릭터만 300엔이고.....
추가시나리오까지 합치면 600~700엔 예상합니다
한달에 600~700엔으로 보면 싸게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달마다 들어가는돈이니까
결론은 DLC 3000엔~5000엔까지 뽑아낼거같아요
이 DLC가 먹히냐 안먹히냐 인데
장담하는데 먹힙니다
왜냐구요?
일본야들은 호구니까요
100%호구 맞습니다
작년 반다이남코 DLC실적만 봐도 답이 나오거든요ㅋㅋㅋ
저래 하나하나 사주니까
계발자가 게이머를 게이머로 안보고
호구로 보죠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야들 특성이 스카이림이건 뭐건
지네 나라 JRPG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야들이라
그환상속에서 못 벗어나서
욕하면서도 사주는거에요
그러니까 계발사들은 DLC신나게 만들고
그게 반복되다가
나중에 게이머가 지쳐서 떨어져 나가겠죠ㅎㅎㅎ
이번엔 저도 호객님 짓좀 하긴 할텐데
글쎄요 앞으로도 계속 저러면
솔직히 바로 안살 생각이긴해요
DLC준다고 사라고 하면 사고 DLC쓰고
바로 중고로 넘길듯
그리고...
에피소드 DLC....
이건 엔딩을 DLC로 팔아먹겠다고 하는거로 보시면 될듯
To Be Continued...
시크릿 엔딩이 진정한 역사
본편의 엔딩에 나오는 문자는 종래의 THE END에 타이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게임으로 돌아가 역사가 되풀이 된다는 의미에 맞춘 것
DLC를 통해 스토리 볼륨이 커지는 게임이란 의미도 가지고 있다.
라고 스쿠에니쪽에서는 저래 말하는데
개XX고
캐릭터 추가 되면서 시나리오팩도 추가될거고
5월까지 낸다고 했은니까
아마 캐릭 다 내고 시나리오팩 마지막으로 내면서 엔딩 마무리 지을듯
진짜 엔딩 돈주고 팔아먹는 회사는 처음 봄ㅋㅋㅋㅋㅋ
요번에 파판행사때 질문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캐릭추가랑 시나리오 추가 엔딩에 관해서 꼭 물어보고 싶네
그지같은 새XXㅋㅋㅋㅋㅋ
분명 저래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아오 생각하면 빡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