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예전에 파판13 트레일러 보려고 부탁해서 가져온 잡지(파이널 판타지XIII-2 특설페이지)

동영상 하나 보려고 징징징 거렸던 추억이 아련하네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파판13이 그리 나올지 모르고 있었지ㅋㅋㅋㅋㅋㅋ

[누나틱나이트]

아... 이 브금 좋아라 합니다.
파판12가 많이 생각나네요.'ㅅ'

[ㅇ너나들이ㅇ]

ㄴ이 브금이 파판의 상징인 브금이니까요
오프닝 엔딩 어디에써도 매치가 잘되는 브금이고....ㅋ
옛날에 이거 브금 들으면서 감동 받아서 울었던 기억이...ㅋ
그때가 파판9였었나...ㅋ

[4kak.com]

파판 브름은 언제들어도 좋쿤요~ 문제는 12이후로는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다는게..;; (올클을 했는데도 음악만 들으면 아~ 하는게 없는거같군요 ㅋㅋ )
그나마 13의 전투음악정도?
저는 7 에어리스 테마 들으면 울쩍해지고는 했었던 ㅋㅋ

[마견삼형제]

피아노 콜렉션 버전보다 더 좋네요! 피아노 음원만 가지고 있어서..

[まさむね]

프렐류드는 이전 시리즈에서 나온것도 괜찮지만..
12의 오프닝에서 흘러나오던 그것이 가장 인상깊네요,,
정말 좋아하는 음악..이고.. 파판 오케스트라 내한했을때 진짜 소름돋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hisa]

아 역시 음악만큼은 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