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이구요
후속작을 전혀 생각한 흔적이 없는 영화더라구요
보는 포인트는 공포에 잔인하고
마지막엔 어처구니 없는 전개로 끝이 납니다
보면서 윽 잔인해 라는 관점과
끝부분은 아 진짜 어처구니없는 결말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해버리는...ㅋ
상영시간은 다소 작은 95분
간단히 보면서 즐기는 영화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에요
기대하시고 본다면 실망하실꺼 같은
그냥 즐기면서 보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