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말입니다
마이피를 본건지 카스를 본건지 모르겠는데요
다른건 다 그렇다고쳐도
개인적인 취미활동에
옆에서 뭐라하는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제가 봐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 보시고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그렇게 보면
사장님이 공용 노트북 사주신다는거 조용히 넘기고
개인 노트북을 구입한건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은 다른분이 말씀하신거지만
사장님이 사주신 노트북에
영화넣고
킬라킬같은 애니 넣고 보다가 급 필요하시다고 하시면
사장님께 드려야 하는데
노트북 보시다가 킬라킬같은 애니
잠시 보시고
이새끼는 할짓없어서 이런 애들이나 보는 만화 본다고 할까봐 무섭네요
영화 애니 이게 내 취미생활중 하나인데
세대가 틀리면 이해부분과 생각하는부분이 틀려서 어쩔수없는 부분인거 같네요
단지 제가 하고싶은말은
보러 오시지 않아도 되고 이해 해달란 말도 안할테니까
애니를보던 만화를보던 텔레토비를보던
남의 취미활동은 사뿐히 밝고 지나가셔도 됨니다
무시하시구요
개개인의 취미활동에 점념해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