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가 장기화되면서 지루해질수있는 액션이나 패턴 등
우려되는부분을 계속 잘커버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1편에 와이어액션부터시작해서
로그네이션 비행기씬에 이르러
6편에서는 고공낙하액션까지 계속 새로운걸 보여주는 톰크루즈의 영화네요.
플롯자체는 무난한 만큼 뻔한부분도 있었지만 굉장히 빠른전개와 로컬라이징으로 풀어나간게 되게 좋았습니다.
인터뷰에서도 톰크루즈는 시리즈에 대한 애착과 후속영화에 대한 의지도 보인만큼
충분히 볼만한 시리즈로써 오래오래 잘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