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만 나오지 않습니다. 게임 밸런스도 안좋다고하여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5성 유일힐러인
데스티나가 중요하다고하는데 이처럼 원하는 영웅이 필요하면 1.25퍼센트에서 0.08퍼센트(0.8%아닙니다;)까지 더들어가야하는 셈
pv에서 홍보한 키세나 루엘 등 5성 중에서도 월광 영웅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4성 영웅을 6개를 갈아버린 재료로 뽑아야하는 등
보다 상위 재료가 필요하다는 점 심지어 3성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인식도 다르고 게임에 투자할만한 여건도 제각각인지라
할만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리니지M의 변신뽑기 이후로 이런 확률은 오랜만이네요.
중요한건 이제 이게 끝이 아니라 모바일게임의 특징으로 ' 한정뽑기 ' '기간뽑기'
신규 영웅 추가로 확률이 더 쪼개지거나 확률업이라며 유저들을 더 농락할텐데
요즘 이런게임들은 도박이라 봐야할지 게임이라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라프인가 이분이 유튭으로 115만원어치 질러서 뽑는거보니
게임자체는 나쁘지 않던데 그냥 천천히 무과금으로 해보는게 답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