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실분들을 위한 몇개월전 개편된 볼링배쉬
더이상 똥이 아니에요 ㅠ
단순한 사냥이지만 왜이리 이게 재밌는지 . . .
아기자기한 캐릭터
해본게임중 가장 괜찮았던 파티사냥 및 직업 포지션 게임
(갑분로아)현재 하고있는건 로스트아크 333숙제 npc에게 가서 재롱떨고 부스러기 받기
섬의마음 확률대란에 합류하는 개미행세...
매일 확률에 치여사니 지치긴 하더라구요.
뭐하나 알피지게임은 하고싶지만 로아의 경우 현질이 많이 필요없지만 숙제게임이라고 질타 받고
라그나로크 같은경우는 적어도 지금 다시하려면 장비에 100만원이상은 부어야하더라구요..
장단점이 있지만 이럴거면 라그나로크나 계속할걸 그랬네요 ㅋㅋ..
제니값은 올랐는데
장비값이 싸져서 예전에 하시던 때랑 비슷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