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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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에픽세븐]간담회의 의미를 모르나봄 (3) 2019/07/13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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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와 에픽 크리에이터 소수만 모아 치트오매틱 사태에 일축 종식 시키려고 하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여론이 안좋아지자 급작스레 간담회를 실시하겠다고 우회'

 

 

간담회 뜻 : 

명사. 정답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대화 모임', '정담회'(情談會)로 순화. 기자 간담회; 간담회를 가지다; 간담회를 열다 예문보기; 담당자들은 수시로 간담회

 

 

간담회라기보다 재판이나 해명하고 컴플레인에 대처해야할 무거운 자리일텐데 간담회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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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일러스트 사건 변경후 인게임 그래픽이 맞지만 에반게리온 콘티 중 야하게 피규어 팔리게가 연상될만큼 노리고 변경전 일러스트로 한정캐릭을

판매했으나 사전예고없이 디씨에서 뽑기 폭사한 유저가 12세 이용가에 비해 야하다며 보복성으로 검열 신고넣겠다고 협박하겠다고 개념글에 올라가자

모니터링 중이었는지 변경되어버린다 이후 공지로 변경 예고가 됬으나 페이백이나 구일러스트를 스킨으로 지급하려는 노력등 일체 이루어지지 않음

 

혹시 그때도 알았겠는가 알바와 여론조작으로 사실은 인게임 그래픽이 변경후 일러스트가 맞다며 일반유저 사이에 껴서 논란을 잠식시키고 있었을지? '

 

 

이 게임은 단순 치트 사태에 유저들이 분노를 표출했다기보다 유저와의 신뢰가 0%에 가깝다는게 문제

 

9개월만에 열린 매출15%따리 간담회에서 10분간의 Q&A에서 조차 치트오매틱에 뚫린  유나엔진에 알고싶다는 헛소리 등

 

월광 아라민타 바알세잔 등 오버밸런싱 등 본인측에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는 불통


 

에픽세븐에 지금 모든 수치들은 정상적용되거나 되지않아도 믿을수가 없는 상황 계정제재도 깡통 유령계정 제재해놓고 유저들에게 논란을

 

잠식시키려 선로깅 후조치로 일단락을 시키려고 했으나 뽀록 사과문도 쓰기 싫었는데 여론이 안좋아지자 2차 3차 공지수정

 


불통운영에 소통하겠다며 공식커뮤니티 공지에 덧글을 막아놓는다는 의견도 퍼지자 오픈하고 9개월이 지나 뒤늦게 커뮤니티 GM배치

덧글가능으로 변경


 

 


게임 내 고유수치나 뽑기확률 등은 사내 정보라 일반유저는 그저 믿을수밖에 없음

 

월광 5성 확률이 2.5%니 성약이 1.25%니 비정상계정 제재가 되고 있다느니

 

그러나 이 게임은 신뢰를 잃어버리고 거짓말의 연속과 유저불통으로 이런 수치는 아무의미가 없어짐

 

 

 

이 게임이 다시 구글 매출 순위가 올라가거나 안정궤도에 다시 올라 이번 논란만 버티면 문제가 되는게

 

그럴싸한 덕력게임을 허술하게 포장해서 소비자들에게 상한음식을 처먹여도 성공할수있고 유지할수있다는게 모바일게임계에

 

반증되는 한 사례가 되기때문에 진심으로 망하길 바라는 유저가 많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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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시스터    친구신청

굳이 간담회를 15일에 여는 이유

15% 새기들이 감히 ㅎㅎ...

진짜 유저들 빡치게 하려고 일부러 15일에 잡은듯?

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G식백과에서도 이번에 관련영상 떴는데 문제점을 잘 지적했음

미친...저상태인데 국내유저 매출은 10프로고 해외유저 매출은 40프로라는 미친얘기를 했다고??

유저 적대적 운영이라는게 뭔지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Strike Rouge    친구신청

정말 제정신인가? 할 정도네요. 크파 대박나서 대기업이 됬지만
운영은 정말 중소기업보다도 못하네요
그 인력 다 정치질하는데 역량을 쏟고있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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