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강화 나왔는데 pvp장비로도 올릴수 있었으나
( 참고로 금강선 본부장을 비롯 런칭전 쇼케이스나 이전 CBT 기타 인터뷰에서 게임 내에 지장을 주지않는
치장아이템 및 합당한 아이템을 팔거라고 예고했으나 강화재료를 6시간 로테이션 상점에서 캐쉬로 파는 중이며 항해 pvp 생활 장비로도
다양한 육성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이번 pvp장비 삭제예정으로 앞으로 계속 돈빨아먹는 강화장비 단일시스템으로 가겠다고 쐐기박은 상황 )
돈벌이가 안됬던건지 삭제 예정 . 특정 재료만 안들어갈뿐 골드와 강화확률 증가재료는 들어갔으나
지금 pvp장비로 올린 유저는 표류중인 상황 . 후속조치 예고도 없고 몇달간 달성한 계급도 초기화되며 소프트리셋도 없음
레이드를 캐쉬로 클리어해주는 즉시완료권 판매 이후 또 한번 믿거스를 보여주는 패치
에픽세븐과 비슷한 유저 인식도 대단함 그러게 현질해서 일반장비로 강화하지 pvp장비를 왜 강화하냐면서 거지취급하면서
일부는 조롱하기도 함. 왜 그게임에 그 유저인지 보여주는 상황
참고로 지금 강화시스템은 555 캐릭터를 현금5만원에 사서 만들던가 545까지 달성 이후
욘이라는 강화가 가능한 시점의 대륙으로 진입해서 A(위대한)라는 장비를 12단계 725까지 강화
B(잊힌)라는 장비를 경매를 토큰2개로 만들어서 3단계로 계승
다시 12~20강까지 강화 C(고고한)라는 장비에 계승
C라는 장비를 다시 이번에 나온 유물장비 D로 -5로 강화수치가 다운되지만
계승해서 다시 0~20강 까지 강화해야함.
1주년까지 30일 남았으나 사실상 리샤의편지라는 개발자노트로 통보식패치의 단조로운 컨텐츠와 수치조정과 1차원적인 가감수치가 만연한 단조로운 제련효과와 밸런스조정으로 실망적인 패치만 계속되고 있는상황
즉시완료권은 왜 판매하다 중지됬는지 아크라시움 체재에서 왜 갑자기 강화를 도입하게 됬는지 큰줄기에 대한 설명과 해명도 없으며 대체작과 최신작들이 없으니 이미 오랫동안 발붙인 유저들은 울며겨자먹기로 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