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를 산 이유 중에 가장 큰 비중이었던
오보로 무라마사 당시 소울새크리파이스(?)였나
그게 정말 비타 대세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비타의 휴대성으로 이게임 저게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건 오보로무라마사네요
번역도 안됐었고 후에 플러스로 결제해가며
무라마사리버스 영문판으로 했었는데
아마 뭣도 모르고 재밌게 한건 특유의 타격감과 더불어 몰아치는 재미와 연타버튼 칼 별로 간단한 아케이드적인 필살기와 칼의 소모적인 부분이 매력적이었네요
현재 차세대기 스위치밖에 없어서 이식을 기다리고 있긴한데 오히려 몇번하다만 오딘스피어보다 이 친구가 더 실적이 저조하고 마벨러스랑 얽혀있다고해서 전망이 어두운게 아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