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떻게든 여친과 같이 할 요량으로 산건데
너무 지식이 없으니 멀티가도 민폐만...
그래서 차근차근해보자! 해서 기본 퀘 하고있는데
멀티로 꾀나 빡시게 잡았던 아르셀타스를 혼자서 20여분만에 클리어!(잘했다는게 아닌 그저 빡시게 여겨졌던 놈이기에~)
아직 몬스터들에 대한 감이 없어서 좌충우돌 몸으로 때워가며 익히고있는데
여친이 걱정되기시작...
과연 잘 따라와줄지~
그래도 상당히 깊게 파볼만한 작품인것같아 3ds 켤때마다 두근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