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타크 LP500S

레벤톤

아벤타도르 LP700-4

베네노

애초에 단종된 제품 인지라 구하기 힘들다는건 인지했지만

정발된 가격보면 물건너 물품을 그돈주고 못사겠어서 포기했는데

기대없이 검색한 당근에서 밀봉 2만원에 올라와 있어 사야만 했다~

이제 슬슬 페라리로 넘어가려는데 얼마나 힘들지...

토미카중에서 만족감 높은건 전광등을 클리어파츠로 해놓은 제품이 제일 좋은것 같다...

걍 은색으로 발라놓은 제품은 진짜 없어보임...

뭐 몇천원짜리 장난감에 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서스펜션도 있고 없고가 차이가 크다.

프리미엄 시리즈는 왜 하나같이 서스가 빠져 있는건지...

뭐 그단가 맞추려면 별수 없었겠다 싶지만서도...

알리에 주문한 마지막 배송품이 도착했다!

3번의 배송이 전부 1주일만에 오니 앞으로는 더 고민의시간을 줄여야겠... 

프리미엄 트랜스포터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25 주년

프리미엄 12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25 주년

프리미엄 12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25 주년

프리미엄 05 람보르기니 Miura Jota SVR

프리미엄 15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V 옐로우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그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

개인적으로 색깔놀이 극혐하는 편인데 람보르기니 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각 버전 별로 매력이 뚜렸해서 못참겠더라...

다만 토미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란색 표현이 애메한 편이다. 

진하게 덮히는 느낌이 아니라 얕게 칠해져 내부가 비치는 지경에 이르니 아쉬운...

그런면에서 레드 개열이 뚜렸한 발색이라 좋아하는편~

카운타크는 이걸로 끝이다! 했는데...

요게 있네...

1989

1995

1997

2005

2012

2016

알리에서 주문할때는 3월달에 받을 수있다고 했는데 

일주일 만인 오늘 도착 해부렀다~

2012년도 발매된 한정 생산 제품 5종은

서스펜션이 다 들어가고 바퀴는 고무가 덧 데여져서 퀄리티 있어보이나

전체적으로 사무실 책상에서 잘 굴러가지않는다...

전체적인 빌드 퀄리티는 일반 토미카하고 비율도 다르고 무게도 가벼워 당황스러웠다.

카모플라주 텀블러는 플라스틱 바퀴에 퀄리티가 처참해서 짭인줄 알았다...

오히려 기대하지 않았던 저스티스리그 배트모빌이 제일 토미카 다웠고 무게도 딱이여서 맘에듬~

그래도 각각 3천원대에 구했으니 일단 만족!

(어쩐지 분명 3천원대에 샀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랐구나...)

토미카 프리미엄 05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토미카 프리미엄 05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초회

토미카 프리미엄 07 람보르기니 에센자 SCV12

토미카 34 람보르기니 우라칸 페르포르만테

토미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쿠페

토미카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타

토미카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로드스타

토미카 아시아 오리지널 AO-08 람보르기니 레벤톤

토미카 74 람보르기니 카운터크 LPI800-4

토미카 70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토미카 34 람보르기니 우라칸 페르포르만테

토미카 11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블루

람보르기니는 궁뎅이가 넘 이쁨~

시작은 람보르기니가 이뻐서 지나 다니다가 눈에 보이면 하나둘 샀던건데 

별안간 도데체 종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궁금해져서 검색했더니 별천지가 펼쳐졌다…

단종된것도 있고 한국에 없는것도 있기에 조바심이 생겼고

‘구할 수 있을때 사자!’ 한게 이지경까지 일주일걸렸다…

여기에 알리에 주문한 9종이 오고있다…

밑의 지브리 토미카는 좋아하는 작품만~

하단의 배트모빌 시리즈 일부 역시 중국에서 오고있는중…

집에는 놓으면 안될것같아서 회사에 컷봉투 수납장으로 쓰던건데 

장식장 구하기전까지 잘 쓰게 될것같다.

뭐 성격상 멋드러진걸 진열하고 보기보다 손으로 만지고 노는걸 좋아해서 

선택한 토미카여서 다른 쪽은 자중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