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킹덤 초반 내용이 자꾸 생각남
좀비로 변한 인간들중에 그놈의 양반 상놈 구분해야 하고
양반들이랑 고위 관료 사람들만 배타고 도망갈때 끝끝내 지체 높으신 그놈의 양반중에 빌런이
좀비로 변한 인간 베에 몰래 태워서 가다가 결국 다 좀비로 변하는 내용
막말로 이거야 드라마적 허구의 내용이자 창작으로 만든거고
진짜로 조선시대에 왠지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됨과 동시에 정말 그때 당시는 아무래도 현대인 지금보다
여러가지 지식이 부족하니까 왠지 그럴수도 있겟구나 라고 생각이나 하지
근데 이건 뭐 대가리 빈 색이들도 아니고 그렇게 모이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해도
정신병자들처럼 모이고 노래 따라부르고 코로나 확산되고 난리나고
정보가 있다못해 넘쳐 흘러나는 이시대에 말 드럽게 안듣는 색이들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있겟다 싶음 진짜 죽어야 끝나지
절대로 쉽게 고쳐지지 않는것 같음
나라와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양아치놈들 입니다.
미국처럼 정치적발언과 나라의 안전을 위협하면 세금을 무겁게 때려서 재제를 가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