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말도 안되는 사태가 이해가 되는게 입주 시작한지 2달도 안된 단지 같은 경우는 입주자 대표회의도 없고 관리사무소가 모든걸 다 하고 있어서 입주민이 사고를 당하고 관리사무소에 항의 하기 시작하면 의견을 전부 들어줄 수 밖에 없고 이번처럼 사고나고 비대위 같은거 생겨서 앞장서서 설치기 시작하면 재계약은 물 건너가기 때문에 이리될 수 밖에 없고 항상 보면 견장차고 앞장선 몇몇의 의견이 마치 단지내 입주민들의 모든 의견을 대변 하는듯 분위기가 흘러 가서 후에 입주하는 다른 일반인 입주자나 조합원들은 분위기가 왜 이리 흘러가는지 파악하느라 바빠서 끌려 갈 수 밖에 없음 솔직히 의견 내는거 자체가 죄인인양 되는 분위기 일거라 이런 터무니없는 방법을 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