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대작 지내고 국회의원을 아르바이트 정도로 여기는 사람 : 정종섭 (경합 우세)
추한 사생활로 더이상 정계에 둘 수 없는 사람 : 홍문종 (경합 우세)
국비로 세계일주가 꿈인 사람 : 김무성 (확실)
카멜레온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변색하는 사람 : 원유철 (유력)
감정 조절이 안되는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 : 김태흠 (유력)
친박 행세로 국회의원 공천 받거나 수차례 중립 행세 하는 뻔뻔한 사람 : 이주영 (유력)
탄핵 때 줏대없이 오락가락 하고도 얼굴 경력 하나로 소신없이 정치생명 연명하는 사람 : 나경원 (당선)
이미지 좋은 초선으로 가장하지만 밤에는 친박에 붙어서 앞잡이 노릇하는 사람 : 성일종 (유력)
의총에 술에 취해 들어와서 술주정 부리는 사람 : 정우택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