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이라는 양날의칼의 문제점이 슬슬 보이는 시점이네요...
가수들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는것은 좋은데...
평가단에 의한 상위권을 차지하는 곡들의 패턴은 항상
비슷하게 고정되어 간다는것...무작정 강하게 지르고
감정에 호소하는 노래들만...조금만 새로운 시도 또는
이번 김연우씨가 불렀던 노래 전부다....결과가 별로죠.
상위권곡들의 패턴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장르의
다양화를 노렸던 나가수에서 상위권곡들의 공식화(?)되가는게
참 그렇더군요...갠적으로 오늘 박정현의 소나기 7위할줄
뻔히 보였어요..그동안의 평가단의 취향을 보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