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중입니다. 오늘은 아키하바라에 들렀습니다.
게이머즈도 가보고....요도바시 카메라도 가보고...
그리고 이동하다가
뭐 ....AKB48이 초기에 활동했던 건물이라는데...
잘은 모르겠고....
이런것도 경험해야겠다 싶어서.... 메이드 카페로 입성
걍 음료 주문하고 대화한번 하는게 전부인듯.
절대 뀨잉뀨잉 이러면서 써달라길래 ....거절할수 없음.
포즈도 취해달라길래 거절할수 없음.
사실 히토미찡이 진짜 이름은 아니었겠쥐....
결과보고를 하자면 메이드가 8명정도 있었는데.
2명만 이쁨. 나머지는.......싸우자.....
밥값도 비싸고 밥주면서 액션취하는것이 영 뻘쭘한게....
경험은 해볼만한거 같지만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