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이 당연시 여기는 권력과 힘들은 모두 우리한태서, 국민에게서 빌려온 힘입니다. 자기 자신의 힘이 아닙니다. 위정자로서, 정치하는 자로서 당연히 여겨야될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는거 같아요.
조선시대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엇죠. 왕은 백성을 두려워 해야 한다.
국가라는 개념이 국민이 없으면 존재할수 없는 개념입니다. 즉 근본은 국민인데 이를 무시하면 나라의 존속이 위태로워짐을 역사를 통해서 배웠을 껀대요. 윗분들이 하는일들을 보면 이게 과면 우리를 위한 일일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