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거군요 1998년도꺼라니
가끔 인터넷 웹서핑 하다보면
답 안나오는 친일애기들이 정말 역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블로그니 뭐니 자기만의 공간이랍시고
아주 대놓고 머리에 든 똥 싸질러 놓는 꼴 보면서 혀를 차곤 했는데
그런 애기들이 이런 것 좀 보고 꼭 배웠으면 하네요...
아주 볼성사나운 흐긴1호기에 비해 한국 유학생인가요?
너무나 똑부러지게 요점을 잡아가면서 말 잘하네요..
마지막에 중국인이 말잘했네요
10대가 지나도 100대가 지나도 잊지 못한다고...
흐긴 2호기에게는 용서와 망각에 대한 개념이 모호한듯하군요
아예 멘탈이 다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