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개봉했을 때 도저히 이 영화는 공짜로 틀어줘도 못봐주겠다는 느낌이라...걍 안봤습니다
3편까지만 해도 극장에서 개근하면서 봐줬는데.........
3편의 악몽이 너무 커서 그런지 아아 이제는 한계더라구요
어제 집에서 트랜스포머가 궁금해서 봤는데.........
한 20분정도 봤나....껐습니다
도저히 못보겠네요 진짜 진짜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도 재미나게 보는 제가 유일하게 지루함을 심각하게 느낀 영화가
R.I.P.D와 배틀쉽인데 아아...이 느낌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