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택배박스를 받은 날이라 정리하고
귀찮아서 박스는 침대옆에 두고 잤는데
한밤중에 철퍼덕 소리가 나서 불을 켜보니...
범인은 샤샤 +_+;;;;;;;
그 옆에는 땅콩이도....ㅋㅋ
미어캣 특공대 +_+;;;
누구 지나가면 항상 긴장하는 샤샤
두달 전부터 염증이랑 기침땜에 고생하시는 아톰할아부지 ㅠㅠ
나이가 많아서 심장판막에 약간 문제가 있으셔서 약드시는 중
약먹으면 좀 좋아지는데 계절바뀔때 마다 약간 심해지는 듯
이 조그만 칼이랑 고양이를 생각하면
스티븐킹의 캣츠아이가 생각납니다
제 기억에서 최초로 각인된 고양이에 대한 이미지는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비롯된거 같아요 ㅎㅎ
샤샤는 언제나 물고빨고 촵촵촵?
하지만 은혜를 기습공격이라는 방법으로 샤샤형한테 갚아주는 땅콩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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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쯤에 찍은 영상
가끔 샤샤가 이길때 빼곤 대부분 이런 양상...@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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