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여친이 급체해서 몸이 아픈데 신음소리가...

여친이 어제 급체해서 간호해줬는데 

어제 상태가 많이 안 좋아보였음 

응급실에 가야하나 할 정도였으니 

다행스럽게도 오늘 병원갔다오고 많이 좋아졌는데

어제 아파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아무래도 난 변태인가봄 

여친이 아파서 불쌍하고 측은한데 

그 소리 들으면 왜이리 야하게 들리징.....-ㅂ-;;;;;;;;;;;;;;;;;;;

[평화와치킨]

정상입니다

[뉘잉기리]

ㅋㅋㅋㅋㅋㅋㅋㅋ

[MGSV:VENOM SNAK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k0609]

ㅋㅋㅋㅋ정상 ㅋㅋㅋㅋ

[†아우디R8]

삐삑!!
system : 정상적인 남성의 청각과 뇌신경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쟁기]

아 다행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야 ㅠㅠ

[하늘별달구름이]

정상이시네요

[파란반지]

좀 더 좀 더ㅋㅋㅋ

[Smart CHO]

으잌

[쿰척후]

엌ㅋㅋ

[티나]

여기가 루리웹인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ㅋㅋ

[루리웹은 루리루리해]

야이 변태야!!!

[녹차맛 셔벗]

정상입니다…하앍

[카드값줘사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A.마키]

첫댓글의 중요성

[SupremeTyp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민영]

음란마귀가 또 ~

[요요병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이은이]

저도 예전 여친이 몸살나서 집에 문병 갔다가 고열에 홍조띤 얼굴로 내는 앓는 소리에 5분 간호하고 합체한 경험이 있네요. 벌서 20년도 넘은 일이지만. ㅋ

[무한궤도SSX]

삐빅.. 정상입니다.

[서 수진]

야이 시새발끼야

[최강아무로]

정상입니다.

[피까마귀]

아파서 신음할정도면 완전 심각한건데... 거기서 흥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