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엘렌 아부지가 닥터 맨허튼으로 꽤 유명한 배우를 사용하고
누명이라는 복선을 깔아놔서 이게 플래쉬 포인트의 소재로 사용될지도 모르겠네요
플래쉬와 슈퍼맨 처음으로 붙을때 79년 슈퍼맨 오리지널 테마가 어레인지되어 들린거같은데 불확실
랜턴은 안나올줄 알았는데 짧게 등장하네....
배트맨은 성격도 이상해지고
쓸모도 없어.....
쿠키 2개만 쓸모있네
초반부는 쓸만한데 진행방식이나 편집이 똥
어벤져스가 뭉치기 전에도 서로 실랑이하고 갈등하는게 참 재미있었는데
저스티스리그는 아무런 감흥도 없고 빌런은 무색무취의 CG덩어리
마더박스는 그리 중요하다면서
슈퍼맨 부활에 쓰고 아무도 신경안씀..... 제발 가져가서
지구에 위기를 가져다주세요 ㅠㅠㅠ 하는 꼴...
위너가 망해서 DC 판권 팔렸으면 좋겠다 진짜 디시빠로써
모멸감 좌절감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