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테이션에 봤다고 작품 사고싶다고
해외 갤러리에서 연락왔는데
전문가가 아니면 생각하지 못할 그림 해상도나 출력등에 대해 물어보고
전시에 실제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해서
진짜인가 했는데
작품을 업로드하면 NFT화 시키고
수수료로 내가 준비해야한다고..
대략 184달러 라는데..
그들이 준다는 돈은 더 많지만
이런 사기들 특징이 뭐 엄청 준다고 하지만
실상 내손에 들어온건 없고
들어올거라는 환상을 쥐기위해 손해보는 비용을 생각못하게 한다는 것;;
아트스테이션은 대부분 관련동사자나 회사들이 접촉하니
나름 안전 할 줄 알았는데 여기도 사기꾼이 있구나…
고대로부터 이분야 정점이 미술같은데....